우리 딸이 초등 1학년 때였던가?
제게 던졌던 질문입니다.
당시 전업 주부로만 살고 있던 저로서는 뭔가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아이의 천진하여 스스럼 없는 질문에 저는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글쎄....
그저 별 탈만 없기를... 안주하며 살아온 날들이 반성이 되면서,,
그것은 소질을 발견하는 시기의 아이나
취업을 앞둔 젊은 사람들만 진지하게 여길 문제가 아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나의 장래희망은 무엇일까...
아직도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하루하루 살다 보면 점차 또렷해지리라...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저는 가늘고 길게가 제 인생의 모토라
오랫동안 일하고 사는게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이 되어줘야
하니까 건강만큼 소중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슬로우라이프님은 그 꿈을 충본히 이루실갓 같네요
그 꿈을 응원합니다^^
저는 가늘고 길게가 제 인생의 모토라
오랫동안 일하고 사는게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이 되어줘야
하니까 건강만큼 소중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슬로우라이프님은 그 꿈을 충본히 이루실갓 같네요
그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