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올리브트리님 안녕하세요^^
제 글의 성향도 짧은 글입니다.
그래서 장문 쓰시는 분들 보면 아주 부럽고, 대단한 마음까지 듭니다.
저렇게 긴 글을 어떻게 이끌고 가는 걸까?
저는 글이 조금만 길어지면 중간 어디쯤에서 길을 잃고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결국 엄뚱한 길 삼천포로 빠지고 말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짧고 담백한 글들이 좋더라고요.
읽기도 좋잖아요 ㅎㅎ
올리브트리님 글 딱 제 스타일입니다^^
다 각자 글 쓰는 스타일도 다르고, 각자 글 읽는 스타일도 다르고...
그러니까, 너무 너무 그런 것에 연연 안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런 거 이제 신경 안써요. ㅎㅎ
제 글의 성향도 짧은 글입니다.
그래서 장문 쓰시는 분들 보면 아주 부럽고, 대단한 마음까지 듭니다.
저렇게 긴 글을 어떻게 이끌고 가는 걸까?
저는 글이 조금만 길어지면 중간 어디쯤에서 길을 잃고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결국 엄뚱한 길 삼천포로 빠지고 말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짧고 담백한 글들이 좋더라고요.
읽기도 좋잖아요 ㅎㅎ
올리브트리님 글 딱 제 스타일입니다^^
다 각자 글 쓰는 스타일도 다르고, 각자 글 읽는 스타일도 다르고...
그러니까, 너무 너무 그런 것에 연연 안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런 거 이제 신경 안써요. ㅎㅎ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올리브님 오늘도
으샤 으샤^^
스토리님! 공감과 위로 감사드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새 힘 얻고 새롭게 달려봅니다. 감사해요!
콩사탕님 아니에요
긴글 쓰보려고 최근에 글적 글적 해보는거에요
얼룩소에서는 어설프도 다들 품어주시니 ...
ㅎㅎ연습중입니다 -,-;;
스토리님 긴 글 많이 쓰시던데?!! ㅎ
진영님 제 글들 보면 가끔 필 받아서 적긴해도 매끄럽지가 않아요ㅜㅜ
그래도 짧은 글이 좋아요
^^;;
아이고 스토리님. 장문의 글도 잘 만 쓰시더구만.
너무 겸손하신거 아닌가요
똑순이님은 길게 쓰더라도 저처럼 샛길로 빠지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유명한 길치라...ㅎㅎ
똑순이님만의 글매력이 아마도...
길게 이끌어 주지 않을까요?
파이팅!
저도 길게 못 써요~~^^
왜 길게 못 쓸까요?
노력 하면 될까요??
ㅎㅎㅎ
스토리님! 공감과 위로 감사드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새 힘 얻고 새롭게 달려봅니다. 감사해요!
스토리님 긴 글 많이 쓰시던데?!! ㅎ
아이고 스토리님. 장문의 글도 잘 만 쓰시더구만.
너무 겸손하신거 아닌가요
저도 길게 못 써요~~^^
왜 길게 못 쓸까요?
노력 하면 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