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8/19
크리스티나 소더비 경매장 구경만 해도 상류층에 진입한 기분 들 것 같다. 나에게 미술품 경매 참여나 구매는 아직 넘사벽......그러나 가까이에 있는 미술관이나 전람회 관람이라도 열심히 찾아다니며 예술 시각과 감각을 키우고 눈 호강은 계속 할 것이다. 미술품이 내 손에 들어올 날을 기대하며 미술 시장에 관심부터 두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8
팔로잉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