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글은 아바타2 핵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석사를 따 본 결과 석사도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지만.. 조금이라도 설명해본다면 학파에 따라 그 평형? 상태를 다르게 설명하는거 같아요. 핵무기에 의한 평형, 동맹에 의한 평형,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등에 의한 평형, 여전히 더 이익을 볼 것인지,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전쟁이 안 날 것인지 날 것인지, 그 전쟁의 정의는 군사력에 의한 전쟁만 포함인지 아닌지(무역 전쟁도 전쟁인가와 같은)등등.
그래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소한 삼국 시대보다는 지금이 전쟁 확률은 더 낮지 않나 싶기도 해요. 대신에 전쟁에서 인간과 자연의 피해는 더 커진?
아마 진화적 관점과 국제정치적 관점의 차이를 꼽는다면, 진화적 관점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에 많은 우연이 존재하지만 결국은 유전자풀이 실제로 변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있고 국제정치적 관점은 각 행위자가 불확실성을 안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결국은 어떠한 평형에 다다를 것이 전제 인것 같아요. (맞나요?)
전제만 조금 다른것 같은데, 결국은 같은 내용을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정치와 진화하는 인류도 계속 상호작용할거니깐요..? (근거없이 지르기!)
석사를 따 본 결과 석사도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지만.. 조금이라도 설명해본다면 학파에 따라 그 평형? 상태를 다르게 설명하는거 같아요. 핵무기에 의한 평형, 동맹에 의한 평형,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등에 의한 평형, 여전히 더 이익을 볼 것인지,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전쟁이 안 날 것인지 날 것인지, 그 전쟁의 정의는 군사력에 의한 전쟁만 포함인지 아닌지(무역 전쟁도 전쟁인가와 같은)등등.
그래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소한 삼국 시대보다는 지금이 전쟁 확률은 더 낮지 않나 싶기도 해요. 대신에 전쟁에서 인간과 자연의 피해는 더 커진?
아마 진화적 관점과 국제정치적 관점의 차이를 꼽는다면, 진화적 관점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에 많은 우연이 존재하지만 결국은 유전자풀이 실제로 변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있고 국제정치적 관점은 각 행위자가 불확실성을 안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결국은 어떠한 평형에 다다를 것이 전제 인것 같아요. (맞나요?)
전제만 조금 다른것 같은데, 결국은 같은 내용을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정치와 진화하는 인류도 계속 상호작용할거니깐요..? (근거없이 지르기!)
석사를 따 본 결과 석사도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지만.. 조금이라도 설명해본다면 학파에 따라 그 평형? 상태를 다르게 설명하는거 같아요. 핵무기에 의한 평형, 동맹에 의한 평형,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등에 의한 평형, 여전히 더 이익을 볼 것인지,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전쟁이 안 날 것인지 날 것인지, 그 전쟁의 정의는 군사력에 의한 전쟁만 포함인지 아닌지(무역 전쟁도 전쟁인가와 같은)등등.
그래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소한 삼국 시대보다는 지금이 전쟁 확률은 더 낮지 않나 싶기도 해요. 대신에 전쟁에서 인간과 자연의 피해는 더 커진?
아마 진화적 관점과 국제정치적 관점의 차이를 꼽는다면, 진화적 관점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에 많은 우연이 존재하지만 결국은 유전자풀이 실제로 변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있고 국제정치적 관점은 각 행위자가 불확실성을 안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결국은 어떠한 평형에 다다를 것이 전제 인것 같아요. (맞나요?)
전제만 조금 다른것 같은데, 결국은 같은 내용을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정치와 진화하는 인류도 계속 상호작용할거니깐요..? (근거없이 지르기!)
@오민영 얼른 보고 오세요 ㅎㅎ
@이민수 게임 이론에서의 '합리적 관점'은 어디까지나 여러 모델이 파생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오늘까진 글쓰기를 좀 쉬려고 했는데 재미난 글을 보고 써버리고 말았네요!
하아 ㅠ 얼른 아바타 보고와야겠군요 ㅠ
와오... 저는 순전히 진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지만, 이렇게 국제정치쪽으로도 접근할 수 있군요!
사실 거시적인 현상들을 진화적 관점으로만 보는것을 경계해야한다는 얼룩소 스켑틱 코리아 글을 봤는데 덕분에 글이 더 완전해진것 같습니다!
석사를 따 본 결과 석사도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지만.. 조금이라도 설명해본다면 학파에 따라 그 평형? 상태를 다르게 설명하는거 같아요. 핵무기에 의한 평형, 동맹에 의한 평형,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등에 의한 평형, 여전히 더 이익을 볼 것인지, 민주주의 국가끼리는 전쟁이 안 날 것인지 날 것인지, 그 전쟁의 정의는 군사력에 의한 전쟁만 포함인지 아닌지(무역 전쟁도 전쟁인가와 같은)등등.
그래도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소한 삼국 시대보다는 지금이 전쟁 확률은 더 낮지 않나 싶기도 해요. 대신에 전쟁에서 인간과 자연의 피해는 더 커진?
아마 진화적 관점과 국제정치적 관점의 차이를 꼽는다면, 진화적 관점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에 많은 우연이 존재하지만 결국은 유전자풀이 실제로 변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있고 국제정치적 관점은 각 행위자가 불확실성을 안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결국은 어떠한 평형에 다다를 것이 전제 인것 같아요. (맞나요?)
전제만 조금 다른것 같은데, 결국은 같은 내용을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정치와 진화하는 인류도 계속 상호작용할거니깐요..? (근거없이 지르기!)
하아 ㅠ 얼른 아바타 보고와야겠군요 ㅠ
와오... 저는 순전히 진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지만, 이렇게 국제정치쪽으로도 접근할 수 있군요!
사실 거시적인 현상들을 진화적 관점으로만 보는것을 경계해야한다는 얼룩소 스켑틱 코리아 글을 봤는데 덕분에 글이 더 완전해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