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다윈의 진화론에 꽂혀 있는데다, 현재 읽는 책은 <총, 균, 쇠>가 풀지 못한 유럽과 동아시아의 차이에 대해 답을 찾아간 <WEIRD위어드>인데요. 마침 어제 정리한 책 내용 중에 공격성에 대한 부분이 있었어요. 저는 아직 아바타2를 보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공격성이 없는 종족이 승리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스포가 있어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민수님 글을 흥미롭게 읽어내려 갔습니다. 그리곤 머리가 상당히 복잡해졌습니다. 기분 좋은 복잡함이랄까요!
공격성은 말씀하신 것처럼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즉,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진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남은 생명체의 성질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의 공격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다른 종을 향한 공격성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종족을 향한 공격성입니다. 대부분의 생물은 두 가지의 공격성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협력을 통해 성장한 종족을 생각하니, 개미와 인간이 생...
네시간 후면 아바타 스포를 읽을 수 있겠네요. 신난다~
후후... 경고문으로 도배해놓길 잘했군요!
악! 아바타 아직 못봤는데! 맨위에 있길래 반가워 클릭했다가 스포주의 보고 돌아나갑니다 ㅠ 아바타 보고 다시 올게요 ㅠㅠ ㅋ
시회 규범으로 균형점이 변화한다는 건 무척 흥미롭고 납득이 갑니다! 관련 모델을 다루는 프레임워크가 있다면 공부해 보고 싶네요!
아니요... 햄버거님은 제가 (강제로) 책임지겠습니다 +ㅡ+ (박력)
다른 분들은 이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 수준이 글을 못따라가서 그래욬ㅋㅋ
조언은 아니고 걍 넋두ㄹ..
조언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글 게시하고 이게 맞는건가?? 더 직관적인 방법은 없나? 계속 고민하다 지쳐서 그냥 마음에 안든채로 게시했는데 내일까지 노력해볼게요!! 진짜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ㅠ
깔끔하게 이해하고 난 뒤 따봉을 누르고 싶었지만, 부족한 뇌용량으로 인해 아쉬움을 뒤로 한채 따봉만..
영화를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고민중인 1人 입니다
시회 규범으로 균형점이 변화한다는 건 무척 흥미롭고 납득이 갑니다! 관련 모델을 다루는 프레임워크가 있다면 공부해 보고 싶네요!
조언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글 게시하고 이게 맞는건가?? 더 직관적인 방법은 없나? 계속 고민하다 지쳐서 그냥 마음에 안든채로 게시했는데 내일까지 노력해볼게요!! 진짜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ㅠ
아니요... 햄버거님은 제가 (강제로) 책임지겠습니다 +ㅡ+ (박력)
네시간 후면 아바타 스포를 읽을 수 있겠네요. 신난다~
후후... 경고문으로 도배해놓길 잘했군요!
악! 아바타 아직 못봤는데! 맨위에 있길래 반가워 클릭했다가 스포주의 보고 돌아나갑니다 ㅠ 아바타 보고 다시 올게요 ㅠㅠ ㅋ
깔끔하게 이해하고 난 뒤 따봉을 누르고 싶었지만, 부족한 뇌용량으로 인해 아쉬움을 뒤로 한채 따봉만..
영화를 보면 좀 더 이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고민중인 1人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