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임코트를 큰맘먹고산적이있다 ..
근데 전철타고 출퇴근하는 나에겐.. 다른 섬유들과 부대끼면서
자꾸 보푸레기가 생기고 아까워서 ..
결국 중고로 다시 팔앗다
그렇게 하나둘 옷을 정리하니 이번겨울 막상입을 검정코트 한벌이없어서
오늘 구매했네요
적당한 가격을 살까했다가 하나 사서 오래입는게
더 이득이라 괜찮은걸로 구매했다
이번엔 옷을 아끼지말고 그냥 막입어야겟다 ..
명품가방처럼 옷도 너무 비싼걸사니 모시게되는데
이번엔 진짜그러지말아야지..ㅎ ㅠ
요즘은 세탁비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중간 가격대 코트 하나 겨울 내내 잘 입고 봄에 중고로 팔거나, 옷체통에 보내고, 다음 겨울에 새로 사는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덜 들어가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너무 비싸도 가격이 부담이 되시니 중간 정도의 가격에 괜찮은 품질이 옷을 사서 오래 입으시는건 어때요?? 명품은 저도 못입어봐서 가격이 어느정도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코트는 50만원대 하나 사도 문안하게 오래 입으실듯해요
너무 비싸도 가격이 부담이 되시니 중간 정도의 가격에 괜찮은 품질이 옷을 사서 오래 입으시는건 어때요?? 명품은 저도 못입어봐서 가격이 어느정도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코트는 50만원대 하나 사도 문안하게 오래 입으실듯해요
요즘은 세탁비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중간 가격대 코트 하나 겨울 내내 잘 입고 봄에 중고로 팔거나, 옷체통에 보내고, 다음 겨울에 새로 사는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덜 들어가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