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좋으면 몸에 안 좋고 맛은 별로인데 몸에 좋은게 거의 그런것 같아요. 지치면
무덤덤한 물이 최고인데 음료수를 찾게 되고 나도 모르게 중독이 되는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는 밀가루는 되도록 먹지 말라고 하는데 라면을 먹고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요. 입이 심심하면 과자를 찾게되고 다른 것은 눈에 안 들어오고 한심하지만
저의 모습인것 같아요.
이제 날이 더워지면서 찬물을 먹게 되는데 저는 되도록 안 먹으려 하는데 배드민턴 한게임
하고 찬물을 마시면 갈증이 풀리고 입안이 시원해지는데 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당장 급해서
마시게 되네요.
이상하게 안 좋다는 것은 왜이리 맛있는지 제과회사의 전략에 입맛이 저도 모르게 길들여진
것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당장 입맛을 바꾸는게 쉽지 않겠지만 조금은 나의 몸을 생각해서 깻잎, 상추도 매일
힘들지만 일주일에 몇번은 쌈싸 먹어야겠어요.
@순수 그래서 약간 몰캉한 녀석으로 업어 왓어요 ㅋ..
@리아딘 네... 진짜 너무너무 비싼데 짝꿍이 좋아해서 샀어요.. 5알에 4천원...........
@연하일휘 저도 신맛 안좋아 하지만, 짝꿍이 좋아해서 샀더니 자긴 몰캉해서 싫데요 ㅋㅋㅋㅋㅋㅋ 제껍니다...ㅋ ㅋ
자두는 정말 어릴 적에만 먹어보고....그 이후에는 입을 안 대 본 것 같아요ㅎㅎㅎㅎ어릴땐 과일도 참 좋아했는데, 입맛이 바뀌어도 어찌 이리 바뀌었는지...ㅎㅎ
자두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ㅠㅠ
약간 몰캉한 녀석이라면 뭔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것 같아요^^
@순수 그래서 약간 몰캉한 녀석으로 업어 왓어요 ㅋ..
@리아딘 네... 진짜 너무너무 비싼데 짝꿍이 좋아해서 샀어요.. 5알에 4천원...........
@연하일휘 저도 신맛 안좋아 하지만, 짝꿍이 좋아해서 샀더니 자긴 몰캉해서 싫데요 ㅋㅋㅋㅋㅋㅋ 제껍니다...ㅋ ㅋ
자두는 정말 어릴 적에만 먹어보고....그 이후에는 입을 안 대 본 것 같아요ㅎㅎㅎㅎ어릴땐 과일도 참 좋아했는데, 입맛이 바뀌어도 어찌 이리 바뀌었는지...ㅎㅎ
자두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ㅠㅠ
약간 몰캉한 녀석이라면 뭔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