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0
안녕하세요~콩사탕님^^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이리도 잘 표현 하셨네요^^
금방 큽니다.
언제 커서 어른이 될까 했는데 벌써 37살 36살이 된 딸들 과 마주 합니다.
아마 따님도 아드님도 금방 자라서 어른이 되여 있을 겁니다.
저녁은  드셨지요??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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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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