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동물과는 대화를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고기가 그저 평화롭게 보이면 보이는 대로.
새가 자유로워 보이면 자유로운가 보다. 해야지 그 속 마음까지 다 알게 된다면 너무 정신 시끄러울 것 같아요
물고기는, 평화? 모르는 소리 마. 살려고 어쩔수 없이 헤엄치는 겨 ㅜㅜ. 할 것이고
새는 아휴 , 힘들어 먹이 찾아 날아다니는거 너무 힘들어...
할 지도 모르죠
그저 서로의 속사정은 모르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반려묘는 말은 안 톻해도 서로 다 의사소통이 된답니다
그 이상 사사로운 대화는 너무 피곤 할 것 같아요 나름 요구사항이 많을테니까요
다른 생물과는 그냥 지금처럼 대화 안하는 걸로...
물고기가 그저 평화롭게 보이면 보이는 대로.
새가 자유로워 보이면 자유로운가 보다. 해야지 그 속 마음까지 다 알게 된다면 너무 정신 시끄러울 것 같아요
물고기는, 평화? 모르는 소리 마. 살려고 어쩔수 없이 헤엄치는 겨 ㅜㅜ. 할 것이고
새는 아휴 , 힘들어 먹이 찾아 날아다니는거 너무 힘들어...
할 지도 모르죠
그저 서로의 속사정은 모르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반려묘는 말은 안 톻해도 서로 다 의사소통이 된답니다
그 이상 사사로운 대화는 너무 피곤 할 것 같아요 나름 요구사항이 많을테니까요
다른 생물과는 그냥 지금처럼 대화 안하는 걸로...
진영님의 글을 읽으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때로는 자세히 모르는 것이 더 나은 법이죠. 연인 사이, 부부 사이, 친구 사이에도 가끔은 모른 척 그리고 이해가 안되어도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동감입니다. 우리는 새가 되어 보지 않아서 모르지요. 그들도 생명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ㅋㅋㅋ 진영님 대답이 너무나 진영님스러워서 재미있습니다. ㅋㅋ 맞아요. 세상이 좀 조용하려면 모든 종족이 서로 말을 다 알아들을 필요는 없지요.
푸하아아앙
아놔 진짜 진영님 넘 좋아~~~~~~
진영님 알라봉~~~~
독수리는 하늘을 날면서 경치를 감상하는 게 아니고 눈에 힘을 주고 먹이 찾느라 바쁠겁니다
아, 세상 팍팍하다 왜 이렇게 먹을게 없나 .. 역시 물가가 너무 올랐어...
앗!!! 그런 관점도 있을 수 있군요!
동물들이 한탄을 길게 늘어놓을 수도 있겠습니다.
듣느라 귀가 아프겠어요...
저는 사실 뭐랄까요
독수리에게 하늘을 나는 건 어떤 기분이야? 처럼
감성적인 글들을 기대했는데 생각외로
다들 현실적이십니다😂😂
역시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정말 재밌다니까요ㅎㅎㅎ
동감입니다. 우리는 새가 되어 보지 않아서 모르지요. 그들도 생명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앗!!! 그런 관점도 있을 수 있군요!
동물들이 한탄을 길게 늘어놓을 수도 있겠습니다.
듣느라 귀가 아프겠어요...
저는 사실 뭐랄까요
독수리에게 하늘을 나는 건 어떤 기분이야? 처럼
감성적인 글들을 기대했는데 생각외로
다들 현실적이십니다😂😂
역시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정말 재밌다니까요ㅎㅎㅎ
ㅋㅋㅋ 진영님 대답이 너무나 진영님스러워서 재미있습니다. ㅋㅋ 맞아요. 세상이 좀 조용하려면 모든 종족이 서로 말을 다 알아들을 필요는 없지요.
독수리는 하늘을 날면서 경치를 감상하는 게 아니고 눈에 힘을 주고 먹이 찾느라 바쁠겁니다
아, 세상 팍팍하다 왜 이렇게 먹을게 없나 .. 역시 물가가 너무 올랐어...
푸하아아앙
아놔 진짜 진영님 넘 좋아~~~~~~
진영님 알라봉~~~~
진영님의 글을 읽으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때로는 자세히 모르는 것이 더 나은 법이죠. 연인 사이, 부부 사이, 친구 사이에도 가끔은 모른 척 그리고 이해가 안되어도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