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12
동물과는 대화를 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고기가 그저 평화롭게 보이면 보이는 대로.
새가 자유로워 보이면 자유로운가 보다.  해야지 그 속 마음까지 다 알게 된다면 너무  정신 시끄러울 것 같아요
물고기는, 평화?  모르는 소리 마. 살려고 어쩔수 없이 헤엄치는 겨 ㅜㅜ.  할 것이고
새는 아휴 , 힘들어 먹이 찾아 날아다니는거 너무 힘들어...
할 지도 모르죠
그저 서로의 속사정은 모르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 반려묘는 말은 안 톻해도 서로 다  의사소통이 된답니다
그 이상 사사로운 대화는 너무 피곤 할 것 같아요 나름 요구사항이 많을테니까요
다른 생물과는 그냥 지금처럼  대화 안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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