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이를 느끼네요 ㅎㅎ 우리 세대가 느끼는 것은 20대에 가장 해봐야 할 것이 연애를 하는 것이 었습니다. 친구는 그냥 친구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20대에 정말 해봐야 할 것은 자신의 꿈을 위해 미쳐보라고 하고 싶네요... 미친다는 의미는 다른 것을 다 포기하고 뒤로 미루고 그 꿈을 위해서만 매진하는 것이죠^^ 살면서 진정으로 무엇인가에 미쳐야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데 이왕이면 고수의 반열에 빨리 올라서 그 실력을 가지고 평생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도 하고 베풀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한다면 연애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해보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진정한 사랑이란 나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말입니다. 그 사랑이 이루어 지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참고로 50초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청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