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지미 · 줄을 서시요~하나씩 원샷!!!
2024/04/09
이 모든 건 지미꺼

오랜만이여요..
요란한 봄 잘 보내고 계시나요^^
날씨가 요란한 만큼 아들도 겁나게 요란하요

오라방 앉아 보소
요즘 꽃 피는 계절인디 날씨가 와 이런다요
아들이..아주 용부림 치요
전생에 독립 운동가 였는지..
손발톱 겁나게 뽑고
비염이 빵빵 터져주고

큰 애는 조정?(노 젓는거?)에 출전 한다고
연습하는디..거기에 누구나 AI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담임이 자기가 운동하고
와서 정신줄 놨을때 꼬셔서 넘어갔다고
삶이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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