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7
오후 5시 30 분이면 병동은 빼고 다 퇴근을 합니다.
저만 혼자서  남아 일을 합니다.
일이 많은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오늘 저녁 같은 부서 식구가 초밥을 포장해서 가져다 주고 가네요^^
먹고 또 일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우리님들도 맛있는 저녁 드십시요~~^^

똑순이비밀창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