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3/26
인간은 때때로 자기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고
남들에게 너무 관대할때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그게 반대인 사람들도 많긴하지만..요.. ㅎ
하지만 진짜 자기자신은 자기가 돌봐야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자기가 뭘 안해도 불안하지않게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뭘 꾸준히 계속 하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쉬면서도 느끼는게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자기자신에게 쉬는 행복을 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다고 무작정 쉬라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게으르다고 생각하지말고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나에게 쉼을 좀 선물한다고 생각하고,
좀 쉬는시간을 가지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나도 제가 사랑해야하는 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자기자신에게 너무 박한데
그걸 좀 내려놓고, 좀 돌보는 시간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