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꽃과 열매 - 산딸나무
2023/09/04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이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얀색 4장의 포지- ( 하나의 꽃 또는 꽃 차례를 안고 있는 소형의 잎 ) 가 십자가를 닮았다 - 가운데 초록색이 꽃이고 우리가 꽃이다 생각하는 4장의 흰색 잎이 포지다.
산딸나무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낙엽 소교목,
학명은 Cornus kousa,
꽃말은 희생,
꽃말은 희생,
분포지는 한국 일본 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
5월 중순쯤인가. 적적님께서 얼룩소에 올려주신 산딸나무의 꽃이 정말 예뻐서 감탄이 절도 나왔다. 종이로 오려서 만들었다고 해도 ...
*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
5월 중순쯤인가. 적적님께서 얼룩소에 올려주신 산딸나무의 꽃이 정말 예뻐서 감탄이 절도 나왔다. 종이로 오려서 만들었다고 해도 ...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기가맥히게 찍었다는 칭찬을 들으니 제가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적적(笛跡) 님~ 열매 보고 오셨나요.
맛이 감미롭다 하는데 나무에 달려있어 아직 못 먹어 봤습니다ㅎㅎ
눈부신 글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피곤함이 멀리 달아났어요.
고맙습니다^^
산딸나무 똑순이님이 찍으신거예요?? 역시 사진하나는
기가맥히게찍으시네요 ㅎㅎㅎ 모르는 나무였는데 배워가네요
그러게요 5월 달엔 뉸만 뜨면 산딸나무를 보러 가고 싶어지곤 했죠.
아침마다 산책하며 꽃을 보러 갔었죠.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 건 왜 못 본 걸까요.
오늘 저녁엔 얼마나 많은 열매가 달렸는지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눈부신 글 고맙습니다.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신깃한 꽃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지 님~ 안녕하세요^^
특이하게 우리가 꽃이다 했던것이 꽃을 싸고 있는 잎이라는 것이 신기하죠.
한참 익어가고 있는데 손이 닿지 않아서 맛은 못 봤습니다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행복에너지 님~ 안녕하세요^^
저 꽃 이름이 산딸나무 입니다.
봄에 보고 있으면 매력에 빠져들게 참 이뻐요 ㅎㅎ
가을에 예쁜꽃 데리고 오셔요^^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 님~ 안녕하세요^^
산딸나무 꽃 정말 예쁘죠ㅎㅎ
꼭 그림을 그린 듯 예쁩니다.
꽃을 정말 좋아하시는 엄마님^^
오늘 꽃을 사무실로 데리고 가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꽃은 사랑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하얀색이 꽃이 아니라 잎이었군요? 저 꽃도 본 적이 있고 열매도 본 적이 있는데 한 세트인줄은 몰랐어요. ㅎㅎ
@똑순이 님 덕분에 알아갑니다. ^^
저도 산딸나무 꽃부터 열매까지 쭈욱 봐왔는데요? 정말 신기했어요. 나무가 꽃을 피우고 꽃이 지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이제야 제대로 깨우쳤네요.
점심은 잘 드셨나요?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조심히 퇴근하셔요.💗
산딸나무 똑순이님이 찍으신거예요?? 역시 사진하나는
기가맥히게찍으시네요 ㅎㅎㅎ 모르는 나무였는데 배워가네요
@수지 님~ 안녕하세요^^
특이하게 우리가 꽃이다 했던것이 꽃을 싸고 있는 잎이라는 것이 신기하죠.
한참 익어가고 있는데 손이 닿지 않아서 맛은 못 봤습니다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행복에너지 님~ 안녕하세요^^
저 꽃 이름이 산딸나무 입니다.
봄에 보고 있으면 매력에 빠져들게 참 이뻐요 ㅎㅎ
가을에 예쁜꽃 데리고 오셔요^^
감사합니다^^
하얀색이 꽃이 아니라 잎이었군요? 저 꽃도 본 적이 있고 열매도 본 적이 있는데 한 세트인줄은 몰랐어요. ㅎㅎ
@똑순이 님 덕분에 알아갑니다. ^^
저도 산딸나무 꽃부터 열매까지 쭈욱 봐왔는데요? 정말 신기했어요. 나무가 꽃을 피우고 꽃이 지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이제야 제대로 깨우쳤네요.
점심은 잘 드셨나요?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조심히 퇴근하셔요.💗
@똑순이 산딸 나무요? 산딸기 나무죠?
아 ~ 이나무가 그런 스토리가 있군요
저는 집안 식물들이 오래되다보니 거의다 죽어가서
보내주고 가을에 이쁜 꽃들 데려오려구요 ^^
산딸 나무요?? 꽃 너무 이뿌네요?? 뭔가 순백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저도 오늘 출근하면서 릴리안셔스 한대 샀지요 ㅋㅋ 지금 사무실에 저와 같이 일하고 있어요 ㅋㅋ
꽃은 정말 보고만 있어도 사랑입니다 ㅋㅋ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적적(笛跡) 님~ 열매 보고 오셨나요.
맛이 감미롭다 하는데 나무에 달려있어 아직 못 먹어 봤습니다ㅎㅎ
눈부신 글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피곤함이 멀리 달아났어요.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5월 달엔 뉸만 뜨면 산딸나무를 보러 가고 싶어지곤 했죠.
아침마다 산책하며 꽃을 보러 갔었죠.
꽃이 지고 열매를 맺는 건 왜 못 본 걸까요.
오늘 저녁엔 얼마나 많은 열매가 달렸는지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눈부신 글 고맙습니다.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신깃한 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