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이야기 ~^^
2024/04/03
오늘은 반갑지 않은 봄비가 온종일 내린다.
너무 얄밉다.
봄이 오자 개나리, 진달래, 다음으로 벗꽃을 기다리는 중에 이틀전 부터 곳곳 마다 만개하는 벗꽃을 보며 봄처녀 마냥 설레이기도 하는데 벗꽃은 피기 시작한 하자 마자 봄비가 내려 벗꽃잎이 하얗게 떨어지고 만다.
아직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비가내리는 중에도 우리교회에서는 우중전도를 하러 나갔다가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요즘은 습관 처럼 얼룩소를 먼저 열어 본다.
오늘이 수요일이라 포인트가 먼저 눈에 들어 왔다.
적은 포인트이지만 감사했다.
얼마전에 첫 포인트로 남편에게 치킨을 쏘아준 글을 쓴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후 부터 포...
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행복에너지 님~ 이제 알고 나니 저두 시간 나는데로 그냥 즐거움으로 쓰려고 맘 먹었어요.
요즘은 괜히 바쁘고 글 감이 생각나질 않네요.
자주 뵐께요.
평안한 밤 되셔요 ~♡
포인트는 뭐...
이러다 또 오르기도 했었는데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저는 더이상 기대없이 쓰고있어요^^
@김인걸 님 ~아멘 아멘~
포인트에 신경쓰지 않고 사랑방으로 생각하고 자주놀러 오려고해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에스더 김님, 힘내세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포인트는 성실히 하면 다시 차곡차곡 채워지실 것입니다.!! 포인트 주신 것에 감사, 포인트 주는 공간에서 얼룩소 분들과 함께 있어서 감사, 감사하면 포인트도 덩달아 올 것입니다.^^
@똑순이 님~저두 좋은 벗님들과 일상 얘기로 공강하며 사랑방 같이 생각했는데~
갑자기 훅 내려가니 내가 문제가 있나 싶어 의기 소침해 지더라구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욱 님~ 아~네~ 섭섭하네ㅠ
일반인들에게는 에어북이 높은 벽인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님~ 맞아요.
아무리 포인트를 생각 안한다고 해도 너무 작은면 의기소침 해집니다.
저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듣는 사랑방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에어북 방향으로 돈을 돌리니까 그냥 없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점점 일반 이용자는 힘들어지네요. 저는 이번에 500포인트 들어왔습니다.
@노영식 님~ 아~네~ 그랬군요.
저는 꽃지도도 처음 경험해 보는거라 실수로 같은 꽃을 여러번 쓰기도했었네요.
저는 일상 이야기 쓰기는게 편해서 쓰고 있었지요.
정치 사회, 연예계, 스포츠 이런 얘기는 전문가들이나 쓰는거로 알고, 잘 읽어지지도 않고 쓰지지도 않더군요~ㅋ
제가 관심이 없어서인지 올라온 글들도 읽어 지지 않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소재가 좌우한 듯해요. 꽃 이야기는 나이가 있는 독자들이 좋아하고 독자 폭이 좁아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정치 사회나 연예계, 스포츠 문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도 가능하면 더 좋지요. 독자 폭이 넓어집니다. 방문자 수 증가로 이어지더군요.
@똑순이 님~저두 좋은 벗님들과 일상 얘기로 공강하며 사랑방 같이 생각했는데~
갑자기 훅 내려가니 내가 문제가 있나 싶어 의기 소침해 지더라구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story 님~ ㅎ~모두 맘 비우고 있는데 저만 궁금해했군요.
놀고가는 쉼터 좋아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나철여 님 포인트가 오야봉 맘인줄 몰랐어요.
무슨 룰이 있는줄 알았어요.
포인트는 글의 숫자나 퀄리티와는 별 상관이 없구요 모두 같이 파도를 타는 듯 해요. 포인트 보면 그냥 픽 웃지요.
저는 엄청 많이 받았네요. 800원대. 푸하하하
얼룩소가 원하는 글을 쓰지 않는 탓이겠지요.
우리 같은 일상 신변잡기 쓰는 건 이제 얼룩소의 방향이 아니니까요. ㅜㅜ
@행복에너지 님~ 이제 알고 나니 저두 시간 나는데로 그냥 즐거움으로 쓰려고 맘 먹었어요.
요즘은 괜히 바쁘고 글 감이 생각나질 않네요.
자주 뵐께요.
평안한 밤 되셔요 ~♡
포인트는 뭐...
이러다 또 오르기도 했었는데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저는 더이상 기대없이 쓰고있어요^^
@김인걸 님 ~아멘 아멘~
포인트에 신경쓰지 않고 사랑방으로 생각하고 자주놀러 오려고해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에스더 김님, 힘내세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포인트는 성실히 하면 다시 차곡차곡 채워지실 것입니다.!! 포인트 주신 것에 감사, 포인트 주는 공간에서 얼룩소 분들과 함께 있어서 감사, 감사하면 포인트도 덩달아 올 것입니다.^^
@최성욱 님~ 아~네~ 섭섭하네ㅠ
일반인들에게는 에어북이 높은 벽인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영식 님~ 아~네~ 그랬군요.
저는 꽃지도도 처음 경험해 보는거라 실수로 같은 꽃을 여러번 쓰기도했었네요.
저는 일상 이야기 쓰기는게 편해서 쓰고 있었지요.
정치 사회, 연예계, 스포츠 이런 얘기는 전문가들이나 쓰는거로 알고, 잘 읽어지지도 않고 쓰지지도 않더군요~ㅋ
제가 관심이 없어서인지 올라온 글들도 읽어 지지 않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