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1/31
저 역시 어릴때 초등학교 일기 숙제 빼고 작년부터 얼룩소를 통해 글을 쓰게
됐는데 글을 쓰는 것을 통해 저는 나를 들여다보기도 하고,  미처 나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글을 통해 얼룩소님들이 다양한 삶을 알 수 있고 여러가지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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