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겨울에 불러온 이른 봄 햇살 같은 이 맛은
청량하고 달짝지근한 풋사랑의 맛이 납니다.
어머머머머머머머~~~~
이게 누구여 시방~
미혜 아니요~~푸하아아아
오자마자 이렇고롬 고백하믄 나 설렌다
나 임자 있다 푸하아아아아
오늘 하나만 쓰고 갈라고 했는디
그대 글 보고 갈란다~
원래 이렇게 촐싹맞게 맞아줘야 지맛 아니겠남
근디 오타나도 이해혀
손이 내 손이 아니구만
조금 많이 쓰면 손이 팅팅 붓고 아파서
그나저나 케이크라도 하나 들고 와야 하는디
그대 고백에 반해서 까먹었네
그럼 딴거라도 있나 볼랑께 기다리 봐
간단히 한 잔 할랑가? 이거 아녀?
살아있습니까?
@지미 쏴라있어 고맙소 절대 안정 또 안정하기요.
@지미 님, 꼬맨자국 보니 무섭당.. 얼릉 나아라.. 그 와중에 등산이라니.. 대단..
어쨌거나 건강, 또 건강하시길요..!!
@지미 지미님도 느낌 아니꽈아? 제가 얼쏘 알러지가 생겨서 언제 또 잠수탈지 모르지만요. 푸하하하하하하
안그래도 워디 가셨나 찾아봤습니당? 이리 반겨 주시니 감사해요. 자꾸 반겨주니 또 오나봅니당. ㅎㅎ
알러지가 다 나은 듯 하여 오면.. 여전히 뿌리 빼긴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심해지지 않을 정도로만 얼쏘 향을 맡을까 합니다. ㅎㅎ 이거 뭐 약도 없어요. 중독에 해독제도 알러지 해독제도ㅜㅡㅠ 잘 아시져?
지미님이 또 제가 빠득빠득 '시'라고 우기고 있는 글을 좋아해 주시고.. 그 느낌을 이해하시는 것같아 갬동입니다.
근디.
아따 마 저 쇠주는 못 먹는디 안주가 군침이 꼴까닥. 맛나것소~~~
정말 만날 수 있다믄 쓴 크피든, 달짝지근한 커피든 못 먹는 술이든 한 잔 쫜 하고 마셔블거 시퍼요잉. ㅎㅎㅎ
난 술 안먹고도 밤 새 술 먹은 거 맨치로? 놀 수 있다요^^
암튼 오널 이리저리 요리저리 밥할 기운이 없어.
준비한 체력을 모두 소진하였씀돠 상태였는디
지미님의 으랏차차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기운 받아 갑니당.
전 소불고기 하러 거거~~^^
늦었지만 가족 분들과 건강하시구 복 마이마이 받으세영.^^!!
@지미 지미님도 느낌 아니꽈아? 제가 얼쏘 알러지가 생겨서 언제 또 잠수탈지 모르지만요. 푸하하하하하하
안그래도 워디 가셨나 찾아봤습니당? 이리 반겨 주시니 감사해요. 자꾸 반겨주니 또 오나봅니당. ㅎㅎ
알러지가 다 나은 듯 하여 오면.. 여전히 뿌리 빼긴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심해지지 않을 정도로만 얼쏘 향을 맡을까 합니다. ㅎㅎ 이거 뭐 약도 없어요. 중독에 해독제도 알러지 해독제도ㅜㅡㅠ 잘 아시져?
지미님이 또 제가 빠득빠득 '시'라고 우기고 있는 글을 좋아해 주시고.. 그 느낌을 이해하시는 것같아 갬동입니다.
근디.
아따 마 저 쇠주는 못 먹는디 안주가 군침이 꼴까닥. 맛나것소~~~
정말 만날 수 있다믄 쓴 크피든, 달짝지근한 커피든 못 먹는 술이든 한 잔 쫜 하고 마셔블거 시퍼요잉. ㅎㅎㅎ
난 술 안먹고도 밤 새 술 먹은 거 맨치로? 놀 수 있다요^^
암튼 오널 이리저리 요리저리 밥할 기운이 없어.
준비한 체력을 모두 소진하였씀돠 상태였는디
지미님의 으랏차차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기운 받아 갑니당.
전 소불고기 하러 거거~~^^
늦었지만 가족 분들과 건강하시구 복 마이마이 받으세영.^^!!
@지미 님, 꼬맨자국 보니 무섭당.. 얼릉 나아라.. 그 와중에 등산이라니.. 대단..
어쨌거나 건강, 또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