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27
모든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잘 알아야합니다.

스크라테스가 말한 유명한 말 
네 자신을 알라는 너무나 많이 들어본 말일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자신을 100%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우선 모든 사람은 자기에대해서
관대합니다.

내가 아주 심한 잘못을 해도
자기에게 관대하기에

100의 잘못을 해도 
70정도 잘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나를 보는 사람이
야 너 100잘못  했잖아 지적하면

야 100은 아니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은 
나에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립니다.

그래서 결론은
나는 내 모습을 정확하게 모릅니다.
그러나

나아닌 다른 사람은
정확한 눈으로 나를 보고평가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나를 알려면 
다른사람은  나보다는
정확히 나를 압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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