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3/09
짧고 두서없는 글이라도 쓰여지지 않을땐 하얀 벽에 부딪힌듯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장문의 글을 화려한 지식과 함께 올리시는 얼룩커님들은 거의 신의경지로 보입니다. )
짧고 가벼운 글에도 허덕이는 얼룩이 올챙이라 생각이 정지 되어버리면 마음도 같이 멈추어 버리는 듯 합니다.
그럴땐 가만히 초 한자루 불밝히고 초멍을 합니다.
직촬입니다-테이퍼 밀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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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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