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4/19
연하일휘님 외삼촌께서 연하일휘님처럼 좋은 조카를 두셔서 행복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글을 읽으면서  슬프고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나는것 같아요. 글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많이 이뻐하셨는지 그리고 그 추억들이 소중한지 감정이 묻어나 있어요. 소중한 가족분들 친척분들이 떠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슬프지만 언제가는  떠나야되는 시간이 있기에  같이 있을때 행복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외삼촌을 잘보내시고 마음을 진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떠나시는 분들은  남아있는 가족블들이 슬퍼하시는 시간이  많은것보다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중한분이 떠나셨지만 장례식과 기일에 많이 슬퍼하고 그 후로는  그분들의 바라는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면서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2K
팔로워 476
팔로잉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