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
또 또 또 여기요 우리 남편 자랑 할 건 데 확성기는 어디 있죠(이후 여남확 협회)대표이신
루시아님께서 프사를 빵색으로 바꾸신 걸 보고 왠지 불길함을 느꼈습니다
한 여자가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립스틱 색이 달라지면 늘 무서운 일이 벌어졌던 나의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면 드뎌 또 올 것이 왔구나 생각했죠...
평소 루시아님은 뜨는글에 계시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처음 뵈었을 때 오랜지색 프사를 사용하시다가 검은색 바탕에 책이 펼쳐진 사진으로 바꾸시더니 제가 잠시 바빴던 사이 아주 귀여운 곰돌이가 예쁜소녀머리를 쓰다듬는 일러스트로 바꾸셨습니다
저는 오늘 오전 모처럼 일을 하지 않아 여기저기 댓글을 달...
그럼요 그럼요 테스트있었음 난 못들어왔을것같아요
지난번 루시아한테 테스트받고 이쁘다고 했는데
또 합격?
나만 테스트 받고 시험 보고 ...
자 미혜님은 또 뭡니까?
와우! 발뺌각 멋졌습니다. 합격!
아 그 눈물 많고 비 맞는 걸 좋아한다는 그 아이?
그아이 혀를 입안에 접어서 놓고 다니느라 혀 짧은 소리한다고 들었는데
센놈 아니고 샌님 인데 그 아이
애정을 흩뿌리고 다니는 게 북매님 맘엔 그리 안 들었어요?
잘 얘기해서 뿌리지 말라고 할게요~~
거 좋은 여남확협회를 규탄한다고 겁없이 외치고 다니는 아이요. :D
있어요 약간 혀 짧고 애정을 흩뿌리고 잘 우는 아이. :D
어떤 센놈이요?
그리고 저 경찰이라고 한 적 읍습니다? 뭔지는 비밀이오.
저는 머... 쉽게는 안 나서는데여. 여기 쎈 놈(?)이 있다고 들어서 특별관리차... ㅎㅎㅎㅎㅎㅎ
이봐 협회 얘기만 나오면 일단 달려드는..세사람
북매님이 요웬으로 활동할줄은..
위장잠입한 경찰이었어
저는 머... 쉽게는 안 나서는데여. 여기 쎈 놈(?)이 있다고 들어서 특별관리차... ㅎㅎㅎㅎㅎㅎ
이봐 협회 얘기만 나오면 일단 달려드는..세사람
북매님이 요웬으로 활동할줄은..
위장잠입한 경찰이었어
허허허. 제가 법의 수호자인데 어디다 신고를 하실라구여 콩사탕나무님? 우리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지하에 나들이 좀 다녀오실래요? 첨이니까 3층까진 안 가구 1층만 내려갈께요. 봐줬따.
여기서 또 이러고 있기에요?!!!!!!!!
신고 들어가요!
루시아 저 말 때문에 웃다 살아 났 다 요~~
식초붓던 눈알은 잘 닦아서 넣었구 (눈깜빡깜빡 )미혜님이 자른 손가락도 (손가락 을 끼우며 )새끼손가락 하나가 없네 일단 자판을 처야해니까 있다 찾고 ~~~ 으으으으으~~
ㅅ ㅏ ㄹ ㅇ ㅕㄷ ㅡㅅ ㅔ....
잔혹하기로 소문낸 우석님.
둑였는데 입만 살...아니아니 손만 살아서
아직도 타자를 치시네.
아... 확인사살을 못했.
나으실수. >-< 잇힝
시판용으로는 읍는데... 어트케 함 수제로 제작 좀 해 볼까요? 미리미리 예비용으루다가?
그리구... 사과식초로 자해하다 잡히시며언, 양조식초 중에서도 2배 식초 부어요~
어이쿠... 지하 3층의 만행을 이리 만천하에 까발리시면 다시 잡혀오실텐데 어쩌실려구 이러실꽈. 겨우 풀어줬더니만... 모란이가 보증섰는데 이러심 모란이까지 같이 잡혀오는 수가 있어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