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싫은 하루. (with 세계 모든 라디오)

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16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글쓰기가 싫어지는 하루이다. 날씨가 흐려서 그렇나?

나는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서 외국 라디오를 같이 듣는다.
한국어 라디오는 글을 쓰는데 헷갈린다.

외국 라디오중에서도 음악 라디오 위주로 듣는다.
물론 영어로 나오는 라디오 방송중에서 DJ가 거의 안나오는 음악라디오를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글을 쓰는데 도움이 꽤 된다.

선택하는 외국 라디오의 지역은 내가 가봤던 곳으로 듣는데 꼭 거기 있는듯한 느낌도 든다.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세계 모든 라디오가 모여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물론 공짜이다.

https://mytuner-radio.com/
(영상이 지배하는 세상이지만 얼룩소나 라디오같은 아날로그 감성이 끌리는 요즘입니다~^^ / 픽사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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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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