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5
'ㅂㄱㅅㄷ' 를 보고 지금 '배고프다'를 떠올리며
"아 'ㅍ'이 아니라 'ㅅ'이구나 "
아쉬움이 남는 것은 배가 고파서겠죠? ㅎ
원래 야식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요즘은 유난히 잘 밤에 식욕이 폭발하는 듯합니다. ;; 봄에는 원래 입맛이 없는 것이 아닌가요? ㅜ
창자몽님 시, 소설 수필 모든 영역을 섭렵하셨네요. 역시 엄살을 피우시더니 평범한 분이 아니셨어요. 오래전부터 써오신 탄탄한 기본기가 말하지 않아도 드러났던 것 같아요.
시 2편, 소설 1편, 수필 까지!!!!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문득 비오는 날, 아스팔트 위를 지나는 공룡 한 마리가 떠오른다는 시를 쓰셨다는 부분에서 청자몽님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역시 예전부터 빛을 발했구나 싶었어요. 그 시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아 'ㅍ'이 아니라 'ㅅ'이구나 "
아쉬움이 남는 것은 배가 고파서겠죠? ㅎ
원래 야식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요즘은 유난히 잘 밤에 식욕이 폭발하는 듯합니다. ;; 봄에는 원래 입맛이 없는 것이 아닌가요? ㅜ
창자몽님 시, 소설 수필 모든 영역을 섭렵하셨네요. 역시 엄살을 피우시더니 평범한 분이 아니셨어요. 오래전부터 써오신 탄탄한 기본기가 말하지 않아도 드러났던 것 같아요.
시 2편, 소설 1편, 수필 까지!!!!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문득 비오는 날, 아스팔트 위를 지나는 공룡 한 마리가 떠오른다는 시를 쓰셨다는 부분에서 청자몽님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역시 예전부터 빛을 발했구나 싶었어요. 그 시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내가 쓰고 싶은 글과...
월요일 입니다 청자몽님~~^^
좋은 하루 보내셔요^^ㅎㅎ
오늘의 과과과찬은 콩사탕나무님이!!!
... 자야겠어요 ㅎㅎ. 고마워요.
아주 오래 전 일인데, 천천히 쓰고 있어요. 기대한다고 해주어서 고마워요. 잠이 쏟아져서 zzz 졸다가..
잘까 말까 하다가 들어와보니, 칭찬 한바구니 놓고 갔네요. 고마워요 ㅠㅜ. 감동 엄청 받아버림요 ㅜㅜㅜㅜㅜ.
그러고보니 저도 배가 고파지네요.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작된 기인 여정이, 이제 끝나는구나 싶어요. 전업맘에, 방학동안도 며칠은 유치원 보낸 저도 이런데 ㅠㅠ 다들 어째 산건지 ㅜ.
고맙고 고마워요.
콩나무님이야 말고, 엄청난 내공이! 원래 말을 재밌게 맛깔나게 하는 사람이 글도 참 잘 쓰는 법이에요. 잘 자요. 아웅.. 자야겠어요. 내일은 내일.. 생각해야지요. 잘 자요.
...
밑에 @적적님,
의 댓글 보고 ㅎㅎ 손.가.락을 봤어요 ㅎ.
잘 자요. 박모란양은 고장 안 났는지 ㅋㅋ. 새콤양은 일찍 꿈나라로 갔어요. 동네 오빠들이 잘 놀아줘서 ㅎㅎ. 초등학생들이 착하더라구요. 애기랑 잘 놀아주고.
....
'재능을 갖을 수 있는 재능'
어렵다. 그쵸.
손가락은 써비스ㅎㅎ
나는 글자는 안 보고 손가락을 보고 있는 건가?
나는 글자는 안 보고 손가락을 보고 있는 건가?
오늘의 과과과찬은 콩사탕나무님이!!!
... 자야겠어요 ㅎㅎ. 고마워요.
아주 오래 전 일인데, 천천히 쓰고 있어요. 기대한다고 해주어서 고마워요. 잠이 쏟아져서 zzz 졸다가..
잘까 말까 하다가 들어와보니, 칭찬 한바구니 놓고 갔네요. 고마워요 ㅠㅜ. 감동 엄청 받아버림요 ㅜㅜㅜㅜㅜ.
그러고보니 저도 배가 고파지네요.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작된 기인 여정이, 이제 끝나는구나 싶어요. 전업맘에, 방학동안도 며칠은 유치원 보낸 저도 이런데 ㅠㅠ 다들 어째 산건지 ㅜ.
고맙고 고마워요.
콩나무님이야 말고, 엄청난 내공이! 원래 말을 재밌게 맛깔나게 하는 사람이 글도 참 잘 쓰는 법이에요. 잘 자요. 아웅.. 자야겠어요. 내일은 내일.. 생각해야지요. 잘 자요.
...
밑에 @적적님,
의 댓글 보고 ㅎㅎ 손.가.락을 봤어요 ㅎ.
잘 자요. 박모란양은 고장 안 났는지 ㅋㅋ. 새콤양은 일찍 꿈나라로 갔어요. 동네 오빠들이 잘 놀아줘서 ㅎㅎ. 초등학생들이 착하더라구요. 애기랑 잘 놀아주고.
....
'재능을 갖을 수 있는 재능'
어렵다. 그쵸.
손가락은 써비스ㅎㅎ
월요일 입니다 청자몽님~~^^
좋은 하루 보내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