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님들 관절 건강은 어떠세요...?
2023/06/09
요즘 주말엔 10시간을 서서 알바를 하다보니 허리며 다리며 어깨가 너무 결리고 아파요...뼈가 무너지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사실 20k정도 급살이 쪄서 다리관절을 위해서 살을 빼야 한다는건 알지만 어디 살이 찔때는 몰라도 살을 빼야할때는 힘들죠....요즘 저는 다리보호대를 하고 다닙니다...연골약도 먹구요...연골약은 아직은 별 효과가 없지만...안먹는것보단 나을까 해서요....확실히 다리보호대는 한날과 안한날의 차이가 확실히 다르답니다. 그래서 저는 덥지만 요즘 보호대를 계속 하고 다녀요...우리 얼룩커님들이 관절 건강을 어떤식으로 지키고 있는지...저는 궁금 합니다. 뼈 영양제를 먹어야 할지....아니면 정형외과를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다시 해야 할지.....요즘 고민중입니다...
저도 직장에서 무릎을 많이 상했습니다 하여 센시아 없이는 통증이 감당이 안 되더군요 남의 일 같지 않은 글입니다
올라가는건 좋은데 내려오는건 관절에 안좋다는 말을 들은것 같아요...그래서 전 올라가는건 걸어 올라가는 편 이지만... 내려오는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요... 저도 주변에 관절이 안좋으신분이 계셔서... 그분 보니 너무 불편해보이고 ..정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 보이기에...그래서 좋을때 꼭 지키라고 하시더라구요..꾸준히 병원 다니시고 관절에 맞는 운동 하시고 언능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한쪽 무릎이. 아팠는데
미장원에서 어떤 남편이 무릎이 아프면
부황으로 피를 뺀다는 말을 듣고
우릎아픈 부위를 부황을 했더니 그 아래가 아프고
다시 이픈부위를 하고 또 그아래를 했더니
그 뒤로는 안아프네요. 요즈음은
자전거 타고 체중 줄였더니 괜찮읍니다.
아무래도 관절이 가장중요한 부위중 하나이기때문에 관절 관리는 잘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냥 영양제 먹고 있긴하고..조금씩 계단운동도 합니다.과하지 않고
조금씩만요^^
아무래도 관절이 가장중요한 부위중 하나이기때문에 관절 관리는 잘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냥 영양제 먹고 있긴하고..조금씩 계단운동도 합니다.과하지 않고
조금씩만요^^
저는 한쪽 무릎이. 아팠는데
미장원에서 어떤 남편이 무릎이 아프면
부황으로 피를 뺀다는 말을 듣고
우릎아픈 부위를 부황을 했더니 그 아래가 아프고
다시 이픈부위를 하고 또 그아래를 했더니
그 뒤로는 안아프네요. 요즈음은
자전거 타고 체중 줄였더니 괜찮읍니다.
저도 직장에서 무릎을 많이 상했습니다 하여 센시아 없이는 통증이 감당이 안 되더군요 남의 일 같지 않은 글입니다
올라가는건 좋은데 내려오는건 관절에 안좋다는 말을 들은것 같아요...그래서 전 올라가는건 걸어 올라가는 편 이지만... 내려오는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요... 저도 주변에 관절이 안좋으신분이 계셔서... 그분 보니 너무 불편해보이고 ..정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 보이기에...그래서 좋을때 꼭 지키라고 하시더라구요..꾸준히 병원 다니시고 관절에 맞는 운동 하시고 언능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