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연재를 할때는 저녁 자기전에 내일은 어떤내용을 어떻게 써야겠다. 하고 잠을잤는데
어제 저녁에는 그간 고생했으니ㅎㅎ
하루 쉬자.
하고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침일찍 일어난 나는 할일을 잃어버린 사람 마냥 공허함에 빠져 있네요
그래서 쇼파에 있는 책중에 하나를 가져와 읽다가 좋은글귀가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는 마음이라는 창구를 통해서만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시끄러우면 세상도 시끄러운 것이고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도 평화롭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오늘하루 평화로운 마음 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