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로그인을 겨우 하면서...
거의 이주일 이상을 바빠서 얼룩소에 글을 쓰지도 댓글을 달지도 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심기일전해서 글을 써야지 생각하고 얼룩소를 검색하고 들어오니 갑자기 로그인을 하라고 한다.
버릇처럼 이메일 주소를 쳐넣고 로그인을 하니, 다른계정으로 이미 가입이 되어있다고 해서, 얼마전에 바꾼 이메일 비밀번호를 찾아서 로그인을 해보니 또 다른계정에서 이미 사용하는 이메일이라고 한다. 처음 얼룩소를 가입했을 때 어떤계정을 썼나 확인해보려고 페이스북으로 들어갔다가 여기도 로그인이 안되어서 다시 구글계정으로 어찌어찌해서 로그인을 겨우 했다. 그러고 보니 처음 얼룩소를 가입했었던 것이 구글메일이었던 것이다. 갑자기 이 글을 쓰고 나서 다시 로그인이 되지 않으면 또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이미 자주쓰던 G MAIL은 해킹을 당했다고 비번을 바꾸라고 하는데 가입해놓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함부로 비밀번호를 바꾸지 못하고 어정쩡한 상태로 일년이 훌쩍 지나가서 이것도 마음을 모질게 먹고 비밀번호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몇 군데 사이트들의 비번들은 바꾸기가 쉽지 않다.
카톡도 자동 로그인만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 카톡에서 글을 쓰면 작가도 될 수 있고, 책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는 브런치라는 사이트가 있어서 가입하려고 들어 가보니, 카톡으로 가입한다고 로그인이 필요해서 자동로그인이 아닌 새로운 로그인을 하려고 해보니, 비빌번호가 또 틀리단다...
버릇처럼 이메일 주소를 쳐넣고 로그인을 하니, 다른계정으로 이미 가입이 되어있다고 해서, 얼마전에 바꾼 이메일 비밀번호를 찾아서 로그인을 해보니 또 다른계정에서 이미 사용하는 이메일이라고 한다. 처음 얼룩소를 가입했을 때 어떤계정을 썼나 확인해보려고 페이스북으로 들어갔다가 여기도 로그인이 안되어서 다시 구글계정으로 어찌어찌해서 로그인을 겨우 했다. 그러고 보니 처음 얼룩소를 가입했었던 것이 구글메일이었던 것이다. 갑자기 이 글을 쓰고 나서 다시 로그인이 되지 않으면 또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이미 자주쓰던 G MAIL은 해킹을 당했다고 비번을 바꾸라고 하는데 가입해놓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함부로 비밀번호를 바꾸지 못하고 어정쩡한 상태로 일년이 훌쩍 지나가서 이것도 마음을 모질게 먹고 비밀번호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몇 군데 사이트들의 비번들은 바꾸기가 쉽지 않다.
카톡도 자동 로그인만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 카톡에서 글을 쓰면 작가도 될 수 있고, 책으로 만들어준다고 하는 브런치라는 사이트가 있어서 가입하려고 들어 가보니, 카톡으로 가입한다고 로그인이 필요해서 자동로그인이 아닌 새로운 로그인을 하려고 해보니, 비빌번호가 또 틀리단다...
@수지 님...지병은 있지만, 당장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건망증이 심해져서 노트에 적어놓고 있어요. 아직은 기억력도 쓸만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레이 곽 님,, 건망증으로 죽음까지 생각하지 마셔요.. 무섭네요..
건망증은 조금씩 조끔씩 쌓여가는 노화현상이잖아요.. 혹시 무슨 지병이라도 있으신가욤?
아프신 분들이 왜이리 많은지..
저도 요즘 건망증이 심해져서 작은수첩에 아이디와 비번을 꼼꼼이 적어놨네요..
그 수첩 찾느라 고생이지만..
참,, 반갑습니다. 그잖아도 궁금했던참이었네욤..^^
@아들둘엄마님 @진영님 전 사실 아무것도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오로지 천국을 가고 싶은 소망 뿐입니다. 한켤레의 구두도 남길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겨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또 지금부터 고민해야합니다.
나는 한 번도 안 신은 구두는 딱 한 컬레. 거의 안 신은 것도 한 컬레.
9컬레는 넘 많다. ㅍㅎㅎㅎ
무엇을 남기고 싶은신지요??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갑자기 고민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남기가 가야 할건 무엇인지 아니면 무엇이 남겨지게 될것인지... 한번도 고민이나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죽기전에 뭔가 계획하에 남기고 갈것들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 예를드면 재산?? 하하하하 이건 당장은 없지만 죽기전에는 있을지도 ㅋㅋㅋ 하하하하 그리고 뭐 동산?? 하하하하 이건 더더욱 없지만 사람일 모르는거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를 영원히 기억해줄 내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 ㅋㅋㅋ
알몸으로 태어난 사람의 인생은,
결국 옷 하나를 얻게되는 남는 장사라고 하더군요.
같이 힘냅시다.😉
@아들둘엄마님 @진영님 전 사실 아무것도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오로지 천국을 가고 싶은 소망 뿐입니다. 한켤레의 구두도 남길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겨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또 지금부터 고민해야합니다.
나는 한 번도 안 신은 구두는 딱 한 컬레. 거의 안 신은 것도 한 컬레.
9컬레는 넘 많다. ㅍㅎㅎㅎ
무엇을 남기고 싶은신지요??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갑자기 고민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남기가 가야 할건 무엇인지 아니면 무엇이 남겨지게 될것인지... 한번도 고민이나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죽기전에 뭔가 계획하에 남기고 갈것들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 예를드면 재산?? 하하하하 이건 당장은 없지만 죽기전에는 있을지도 ㅋㅋㅋ 하하하하 그리고 뭐 동산?? 하하하하 이건 더더욱 없지만 사람일 모르는거니까 ㅋㅋㅋ 그리고 나를 영원히 기억해줄 내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 ㅋㅋㅋ
알몸으로 태어난 사람의 인생은,
결국 옷 하나를 얻게되는 남는 장사라고 하더군요.
같이 힘냅시다.😉
@수지 님...지병은 있지만, 당장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건망증이 심해져서 노트에 적어놓고 있어요. 아직은 기억력도 쓸만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레이 곽 님,, 건망증으로 죽음까지 생각하지 마셔요.. 무섭네요..
건망증은 조금씩 조끔씩 쌓여가는 노화현상이잖아요.. 혹시 무슨 지병이라도 있으신가욤?
아프신 분들이 왜이리 많은지..
저도 요즘 건망증이 심해져서 작은수첩에 아이디와 비번을 꼼꼼이 적어놨네요..
그 수첩 찾느라 고생이지만..
참,, 반갑습니다. 그잖아도 궁금했던참이었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