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청소부 보면 행운이 온대요!보여드릴께요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9
Schornsteinfeger 굴뚝청소부 라고 하죠.
여긴 벽난로 거의 있으니 법적으로 청소와 정기점검을 받아야해요.
이분들 소득이 엄청나다고하죠.당연히 많아야할것같아요.이런분들이 충분한수입이 보장되는것 바람직하다고 생각듭니다.
육체적 힘든 노동하시는분들이 제대로된 보상받는시스템이 한국도 그리되어야 공무원으로만 젊은이들이 몰리지 않을것같다고 단편적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저희집에 이분들이 오셨네요.정기정검하러..
독일엔 굴뚝청소부 보면 행운이 온다는 속담이 있대요!
우리 얼룩커님들 모두에게 행운이 오는 하루가 되시길바라는 기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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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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