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오늘 왜 이럴까요ㅎㅎ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26
안녕하세요~^^
오후에 6병동 선생님이 이렇게 이쁜 호박을 주고 갔어요.
색깔이 너무 이쁘죠??
저 호박도 안 심었는데 호박 풍년이다 하고 있는데~
2병동 선생님이 과일 이랑 음료수
박스를 가지고 왔네요ㅎ
나눠 먹자 하면서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옆방에서 커피를 주고 가네요ㅎ
어제 저녁에 제가 꿈을 잘 꿨나 봅니다^^
오늘 일이 늦게 끝날 것 같아 저녁 먹으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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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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