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
우선 커피 몇 알 대충 던져두고 밤을 추앙하는 이에게 편지를 쓰려고 했거늘, 뇌방귀를 뀐 것인가? 오호통재라! 기억이 이 글밭 저 글밭으로 널뛰듯 한다. 오늘 글밭 표류도 언제나 그러했듯이 인상적이다. 허나, 오늘은 유독 더 인상적이다. 대충의 미학을 맛보았고 뇌방귀의 냄새를 맡았으니 말이다.
대충의 미학은 나로서는 두 번째 글밭이다. 하나는 오늘 표류한 루시아 얼룩커의 <인생살이 고단하시지요? 대충의 미학>이며, 또 다른 하나는 미혜 얼룩커의<그래, 그까이꺼 대충 좀 살자.> 이다. 그리고 새로운 냄새와 소리를 들었다, 바로 톰리 얼룩커의 <뇌도 방귀를 뀐다는 소리 들었어요?>.
오늘 뇌방귀 소리는 참으로 찰지다. 내가 뇌방귀를 이렇게 많이 뀔 줄이야! 이거야 말로 '오호통재'로구나!
그냥, 그렇다규!
아차...
대충의 미학은 나로서는 두 번째 글밭이다. 하나는 오늘 표류한 루시아 얼룩커의 <인생살이 고단하시지요? 대충의 미학>이며, 또 다른 하나는 미혜 얼룩커의<그래, 그까이꺼 대충 좀 살자.> 이다. 그리고 새로운 냄새와 소리를 들었다, 바로 톰리 얼룩커의 <뇌도 방귀를 뀐다는 소리 들었어요?>.
오늘 뇌방귀 소리는 참으로 찰지다. 내가 뇌방귀를 이렇게 많이 뀔 줄이야! 이거야 말로 '오호통재'로구나!
그냥, 그렇다규!
아차...
24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
☕☕☕☕☕☕☕☕☕☕☕☕☕☕☕☕☕☕
☕☕☕☕☕☕☕☕☕
((((((((풍덩)))))))
커피
서른 마흔 다서 알~~!^.^!
친구가 두고 간 책꾸러미를 안고 있었어요.큭!
워낙 많다보니... 안고 있던 것들을 거의 다 내려 놓았어요.
책이 어려워요. 난 이제 쉬운 책이 좋은데 ^^;
친구넘이 지 기준으로 꾸러미를 가져온게지요.
답 꾸러미로 아주 쉬운 책꾸러미를 보낼까 합니다. 푸힛.
내일이나 그 다음날 뵐게요~~
풍덩풍덩~~
^00^
풍덩!
류기님.
친구 계속 오시나요.
저 커피 모자른데
이 어찌 마다 하리오.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풍덩!
A친구가 다녀 갔지요.
B친구가 또 다녀 간다하니 어찌 막으리오.
그러하여 안보이겠지요.
풍덩.
미리 커피 다서 알 ^^/
풍덩.풍덩~~~
오늘은 안보이시네요.
커피 다 떨어지셨나 류기님.ㅎㅎ
커피는 여기!
4알 골라서 드셔유~~
풍덩풍덩
^^
아이코. 풍덩은 커피 두고 가시는 소리신가요. ㅎㅎ
뿡뿡2
(((((((풍덩)))))))
참고) 유사품 물결없는 '풍덩'에 주의하세요~
적당히좀 귀여우시면 안될까요?
글읽다가 귀여워서 혼난건 루시아님댓글 다음으로 처음이네요.넘사벽클래스겸 표류기님
오늘 주말에 방귀타령을 만든 당사자 톰입니다~TT
댓글에 대댓글 달면서 태어나서 이렇게 방귀라는 단어를 많이 쓴날이 없을듯 합니다.ㅋ
다음에는 조금 품위(?)있는 글을 써서 고급적인 표현이 난무(?)하는 대댓글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D
뿡뿡
편의점 다녀 왔어요.
어라! 봉투를 놓고 왔네. >.<
뿡.
편의점 갑니다.
풍덩!
루시아님 그러게요.
제꺼도 이어지나요?
ㅎㅅㅇㅎ
아하하하
콩사탕나무님 넘 솔직해서 늘 🍞 터짐요.
표류기님 그 뇌방귀 타령은 언제까지 ㅋㅋㅋㅋ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너무 심오한 표류기님의 시 보고 지나갑니다^^
안녕하세요 표류기님.
와. 정신 없음이 막 느껴집니다.
오늘 너무 많이 다니셨어요.
특히나 글 알 하나씩 꼭꼽 씹는 류기님이니요.
다른 글밭의 답까지 다썪인 감상문 되겠습니다.
연필과 붓이 부러지고 휜게 이정도 인가요.
@-@!!류기님도 밤을 추앙할 듯 한 감성인데...
오늘도 답가 같은 시 선물 감사합니다.^^!!
적당히좀 귀여우시면 안될까요?
글읽다가 귀여워서 혼난건 루시아님댓글 다음으로 처음이네요.넘사벽클래스겸 표류기님
있네 있어!
풍덩!
멍멍좋겠당^^
혹시 LP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부럽
풍덩!
LP가 그리운 날
풍덩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