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먹는 장사는 확실히 그렇더라구요.맛나고 가성비 좋은곳은 여전히 손님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없는곳은 확실히 조용한데,줄서서 먹는집엔 분명 그만한 이유와 맛이 있더라구요^^저는 이번 알바를 하면서 선물같은 한해를 보냈어요.ㅎㅎ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음 좋겠어요.살구꽃님두 올해보다,내년에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애쓰셨어요. 목련화님.
일했던 곳의 사장님도 목련화님도 잠시 쉬는 타임이 되겠네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동네에서 보니 극과극이던데요. 식당 몇 군데 있는데
계속 간판이 바뀌는 집이 있는가 하면 점심때마다 손님이 기다리는 맛집도
있어요. 콩짬뽕 메뉴인데 저도 가봤지만 그곳은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서
재료도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지은 걸로 하고요, 오징어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줘요.
식성 왕성한 청년들이 많이 오죠. 밀가루 먹지 말라하는데 오늘은 짬뽕이 당기네요~ :)
@살구꽃 먹는 장사는 확실히 그렇더라구요.맛나고 가성비 좋은곳은 여전히 손님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없는곳은 확실히 조용한데,줄서서 먹는집엔 분명 그만한 이유와 맛이 있더라구요^^저는 이번 알바를 하면서 선물같은 한해를 보냈어요.ㅎㅎ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음 좋겠어요.살구꽃님두 올해보다,내년에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애쓰셨어요. 목련화님.
일했던 곳의 사장님도 목련화님도 잠시 쉬는 타임이 되겠네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동네에서 보니 극과극이던데요. 식당 몇 군데 있는데
계속 간판이 바뀌는 집이 있는가 하면 점심때마다 손님이 기다리는 맛집도
있어요. 콩짬뽕 메뉴인데 저도 가봤지만 그곳은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서
재료도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지은 걸로 하고요, 오징어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줘요.
식성 왕성한 청년들이 많이 오죠. 밀가루 먹지 말라하는데 오늘은 짬뽕이 당기네요~ :)
@유부잡부 한동안 알바도 했지만,잠시 얼룩소를 떠나있었어요ㅎㅎ내년 5월이 되면 얼룩소와 함께 한지 2년이 되는데...시간이 참 빠르다싶어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마무리 잘하시구요^^
련화님 오랜만이에요~ 5개월간 고생하셨어요~ 저도 여기 잘 안들어왔는데 가끔 와보면 부지런 련화님 안보이셔서 놀랐는데 일하시느냐 바쁘셨군요~~~
@살구꽃 먹는 장사는 확실히 그렇더라구요.맛나고 가성비 좋은곳은 여전히 손님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없는곳은 확실히 조용한데,줄서서 먹는집엔 분명 그만한 이유와 맛이 있더라구요^^저는 이번 알바를 하면서 선물같은 한해를 보냈어요.ㅎㅎ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음 좋겠어요.살구꽃님두 올해보다,내년에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리사 그러게요 리사님~요즘 경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월급은 그대로인데,물가는 계속 오르니...내년에는 올해보다 물가안정이 되었음 좋겠어요
@행복에너지 맞아요,요즘 물가는 오르는데,수입은 제자리고..지갑 한번 열기가 참 어렵고 무서워요.저도 이번에 알바하면서 자영업이 얼마나 힘든시기인지 느껴져서 참 안타까웠어요.경기가 조금씩 좋아져야 될텐데...
애쓰셨어요. 목련화님.
일했던 곳의 사장님도 목련화님도 잠시 쉬는 타임이 되겠네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동네에서 보니 극과극이던데요. 식당 몇 군데 있는데
계속 간판이 바뀌는 집이 있는가 하면 점심때마다 손님이 기다리는 맛집도
있어요. 콩짬뽕 메뉴인데 저도 가봤지만 그곳은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서
재료도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지은 걸로 하고요, 오징어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줘요.
식성 왕성한 청년들이 많이 오죠. 밀가루 먹지 말라하는데 오늘은 짬뽕이 당기네요~ :)
그동안 바쁘게 보내셨군요~^^
장사하시는 모든 분들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고
얼어붙은 경기도 하루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5개월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요즘 장사 힘든것 같더라구요
저부터도 물가가 오르다 보니 지갑을 잘 열지 않거든요 ㅜㅜ
련화님 오랜만이에요~ 5개월간 고생하셨어요~ 저도 여기 잘 안들어왔는데 가끔 와보면 부지런 련화님 안보이셔서 놀랐는데 일하시느냐 바쁘셨군요~~~
@살구꽃 먹는 장사는 확실히 그렇더라구요.맛나고 가성비 좋은곳은 여전히 손님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없는곳은 확실히 조용한데,줄서서 먹는집엔 분명 그만한 이유와 맛이 있더라구요^^저는 이번 알바를 하면서 선물같은 한해를 보냈어요.ㅎㅎ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음 좋겠어요.살구꽃님두 올해보다,내년에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행복에너지 맞아요,요즘 물가는 오르는데,수입은 제자리고..지갑 한번 열기가 참 어렵고 무서워요.저도 이번에 알바하면서 자영업이 얼마나 힘든시기인지 느껴져서 참 안타까웠어요.경기가 조금씩 좋아져야 될텐데...
애쓰셨어요. 목련화님.
일했던 곳의 사장님도 목련화님도 잠시 쉬는 타임이 되겠네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동네에서 보니 극과극이던데요. 식당 몇 군데 있는데
계속 간판이 바뀌는 집이 있는가 하면 점심때마다 손님이 기다리는 맛집도
있어요. 콩짬뽕 메뉴인데 저도 가봤지만 그곳은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서
재료도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지은 걸로 하고요, 오징어 한마리를 통째로 넣어줘요.
식성 왕성한 청년들이 많이 오죠. 밀가루 먹지 말라하는데 오늘은 짬뽕이 당기네요~ :)
그동안 바쁘게 보내셨군요~^^
장사하시는 모든 분들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고
얼어붙은 경기도 하루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5개월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요즘 장사 힘든것 같더라구요
저부터도 물가가 오르다 보니 지갑을 잘 열지 않거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