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관자와 새우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4/03/11
관자랑 새우,그린빈구이
친구님들 잘지내셨나요? 벌써 3월이 된지도 열흘이 넘었네요. 요즘 날씨가 제법 봄날씨 같은데 꽃이 피지 않아서인지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네요^^ 저는 오늘은 혼밥을 하게 되었어요.
오늘부터 달이 아부지가 야간이라 오늘부터 저녁을 혼자서 먹게 되었어요ㅎㅎ혼자서 먹으니 거창하게 차리기도 귀찮고 해서,어제 주문했던 새우랑,조개관자를 구웠어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라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ㅋㅋ
그리고,요즘 아스파라거스를 대신해 그린빈에 빠져서 벌써 두봉째 주문해서 구워먹고 있어요
평소에 콩을 먹질 않아서 아부지께 핀잔을 듣기도 했었는데,이렇게 섭취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는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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