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치료는 공 던지기??? .....

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4/01/30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먼저 날씨를 확인합니다. 
섭씨 14도c. 낮 최고기온은 21도c ..
오늘만 참고 견디면, 이번 겨울 추위는 끝난듯 합니다. 
내일부터는 쭈욱 낮기온이 23~28도까지이고,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쯤됩니다. 

얼룩소의 글들을 읽어 나갑니다. 
수지님이 몸살감기를 앓으셨고, 나 철여님은 자제분 생일이고, 콩사탕님도 따님생일, 쭈욱 읽어 가다가 살구꽃님의 댓글중에 진영님의 댓글을 읽어봅니다. 오십견에는 공 던지기가 좋다고 하네요.
아마도 살구꽃님의 오십견에 대한 치료방법으로 공 던지기를 권하신 듯합니다. 

누워서 핸드폰으로 글을 쓴다는 저의 글에 살구꽃님이 누워서 핸드폰으로 글쓸정도면,  아직 젊다고 하시네요..아...그게..젊어서 가능하구나..이렇게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 전 이미 10년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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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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