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11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아픈 곳이 얼른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ㅠ

''너무 잘했네''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진짜 너무 잘 하셨네요.
우리 부부는 아직도 커플티, 커플 운동복을 입어요ㅎㅎ
남편이 원해서기는 합니다만.
커플로 입고 가세~~이럽니다.
주책이죠 다 늙어 가지고 ㅎㅎ
행복한 글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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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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