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5
2022/07/15
이곳에서는 마음껏 외쳐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얼룩소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라고 외치는 대나무 숲과도 같은 곳이니깐요.
사실 이표현은 '미혜님'이 하신 말씀인데 요즘 제가 자주 쓰고 있답니다.
너무 딱 맞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예전에 얼룩소에서 푸념을 늘어 놓았는데, 다들 좋은 위로의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넘 감사했었습니다.
님도 앞으로 힘든 일, 고단한 일, 화난 일이 또 생기면, 여기 얼룩소에서 풀어보세요.
그러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겁니다. 님도 벌써 그것을 느꼈으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여기 얼룩소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라고 외치는 대나무 숲과도 같은 곳이니깐요.
사실 이표현은 '미혜님'이 하신 말씀인데 요즘 제가 자주 쓰고 있답니다.
너무 딱 맞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예전에 얼룩소에서 푸념을 늘어 놓았는데, 다들 좋은 위로의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넘 감사했었습니다.
님도 앞으로 힘든 일, 고단한 일, 화난 일이 또 생기면, 여기 얼룩소에서 풀어보세요.
그러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겁니다. 님도 벌써 그것을 느꼈으리라 봅니다^^
나빠요가 없는게 좋은 한수 인 듯
똑순님~^^ 늦어서 죄송하단 말은 안해도...ㅋ
저도 속상할때 외쳐볼께요~^^
마암71님~^^ 참 적절한 표현이죠?ㅋ 미혜님께 들은 표현을 막 여기저기 풀고 다니는중...ㅎㅎㅎㅎ
톰리님~~안녕하세요^^
근무중에 답글 쓰기가 어려워서 이제야
씁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속상할때 마다 외쳐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그렇군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처럼 풀수있는공간 그런공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군요^^
톰리님~~안녕하세요^^
근무중에 답글 쓰기가 어려워서 이제야
씁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속상할때 마다 외쳐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그렇군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처럼 풀수있는공간 그런공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군요^^
똑순님~^^ 늦어서 죄송하단 말은 안해도...ㅋ
저도 속상할때 외쳐볼께요~^^
마암71님~^^ 참 적절한 표현이죠?ㅋ 미혜님께 들은 표현을 막 여기저기 풀고 다니는중...ㅎㅎㅎㅎ
나빠요가 없는게 좋은 한수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