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5
안녕하세요~~
어제는 아침부터 우울함을 전해서 죄송
했습니다.
그래도 이곳에 글을 쓰고나니 마음
이 한결 가벼워 져서 또 하루를 잘 견뎌
냈습니다.
여러님들의 위로와 격려 잊지 않고 앞으로를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너무 상대방만 배려해서도,
너무 나 자신만 지키려 해도 안 된다.
그 사이 어디에선가 가장 시원한 바람이
부는 위치에서 늘 '' 나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오늘은 직장인 들이 좋아하는 금요일
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 하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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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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