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철의 어영 리뷰
명탐정 코난 극장판 흑철의 어영을 보았습니다.
보기는 진작에 봤습니다.
하지만 뭐라고 써야 할지 감이 안오더군요.
얼마 전에 교통사고로 다친 친구와 함께 보았습니다.
제가 영화비를 냈습니다.
상처 부위를 보니 피멍이 아주 길게 옆구리에 났더군요.
보고 있기가 괴롭더군요.
1. 줄거리
인터폴과 협약으로 신기술을 운용하는 작업이 일본기지에서 작동됩니다.
그런데 검은 조직이 이곳에 잠입 미션을 수행하고 그들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 CCTV, 화면인식 기술 등이 하나가 되어 기술적 진보에 우위에 서려는 것일까요?
신기술을 손에 넣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고군분투 하는 산업스파이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정원 요원들이 하는 일은 그런 것을 막는 것도 업무에 들어간다 하던데 오늘도 그들은 바쁘게 일하고 있을까요? 그런데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
@부당이득반환민사소쏭 댓글에 감사합니다. 친구는 털고 일어나서 여전히 바이크를 몰고 배민하고 있지요.
교통사고 후유증이 좀 있다구 해요. 친구분 괜찮으세요? 극장판이란 게 외전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흑철의 어영, 베이커가 망령? 보구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좀 있다구 해요. 친구분 괜찮으세요? 극장판이란 게 외전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흑철의 어영, 베이커가 망령? 보구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