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6개월만에 첫 포인트 받았어요.
오늘은 조용한 날이라 얼룩소에 방문했다.
들어 와 보니 주옥 같은 글들이 줄을 써 반겼다.
그냥 지나가기에 아쉬워 나두 얼룩소 포인트 처음 출금한 내용을 쓰고 싶어졌다.
얼룩소에 들어온지 어느새 6개월에 접어 들었다. 처음엔 글을 쓰기보다 댓글 달기가 재미있었다.
그러다 그동안 읽은 글들에 힘입어 일상이야기를 하나씩 써보기도했다.
여러번 쓰다 보니 조금씩 늘기도해 글 쓰기가 재미있어졌다.
포인트도 조금씩 쌓이는게 댓글 달기와 글쓰기에 재미를 더해 주었다.
이번에도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쉬었다가 오늘 방문했다.
쉬엄 쉬엄 쉬었다 나왔다 반복하면서 어느새 6개월의 포인트를 처음 출금해봤다.
40.585원 여...
첫 출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 저랑 동기라니 반가워요.
공감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에스더맘님 저랑 동기인것같은데요
축하드립니다
첫출금을요^^
맞아요.
얼룩소에들어와 글 읽고 댓글 달고 글쓰는게 즐거움이지요.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네ㅠ~~
바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
꾸준히 한다는 것은 즐거운 거죠^^
바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
꾸준히 한다는 것은 즐거운 거죠^^
ㅎ~ 저랑 동기라니 반가워요.
공감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에스더맘님 저랑 동기인것같은데요
축하드립니다
첫출금을요^^
맞아요.
얼룩소에들어와 글 읽고 댓글 달고 글쓰는게 즐거움이지요.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