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6개월만에 첫 포인트 받았어요.

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10/03
얼룩소 몇일간 쉬었다.
오늘은 조용한 날이라 얼룩소에 방문했다.
들어 와 보니 주옥 같은 글들이 줄을 써 반겼다.
그냥 지나가기에 아쉬워 나두 얼룩소 포인트 처음 출금한 내용을 쓰고 싶어졌다.
얼룩소에 들어온지 어느새 6개월에 접어 들었다.  처음엔 글을 쓰기보다 댓글 달기가 재미있었다.
그러다 그동안 읽은 글들에 힘입어 일상이야기를 하나씩 써보기도했다.
여러번 쓰다 보니 조금씩 늘기도해 글 쓰기가 재미있어졌다.
포인트도 조금씩 쌓이는게 댓글 달기와 글쓰기에 재미를 더해 주었다.
이번에도 개인 사정으로 한동안 쉬었다가 오늘 방문했다.
쉬엄 쉬엄 쉬었다 나왔다 반복하면서 어느새 6개월의 포인트를 처음 출금해봤다.
6개월간 쓴 댓글, 글쓴 원고료라고 해야할까~ㅋ ㅋㅋ
40.585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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