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

표현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ㅎ 이러한 시적 표현은 저같이 딱딱한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 좋은 들판에서 만난 것은 참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닉네임 뵈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얼룩소가 드넓은 들판으로 생각하며 뛰는가슴 표현 할 수 있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 마음에 푸른 들판에 주단을 깔며 딍굴고 서로을 마음 부디끼며 여러가지 많이 배우는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 들판에서 만나는것도 인연인데 서로 서로 잘됐음 좋겠어요. 저도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며 가볍게 글 올려보네요.

@종두득두

수익이 적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alookso가 바라는 형태의 글이 아니어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좋아요 숫자만 많거나 답글 숫자로만 판단하는 것같진 않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조회수, 글자수를 메인으로 보고 있고요. 거기에 alookso에 적합한 글을 썼을 때, 투데이로 올려주면서 추가 보상이 들어가는 구조라고 봅니다. 여기에 보상 전체금액 대비 비례배분이 붙는 것같고요.

위 사항이 제가 지금까지 파악한 기본 수익구조입니다. 여기에 좋아요, 답글, 답댓글 요소가 붙을 순 있겠지만, 그건 alookso가 수익정산 알고리즘의 변수들을 추후 공개하고 나서 이야기해도 될 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저는 종두득두 님이 수익을 많이 받아가시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하시는 게 유리한지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수익 관련 활동하는데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저도 유튜브를 통해 보고 가입했습니다. 주목적이 부업이 된다고 하니까 호기심이 생겨서 글을 썼죠. 첫 수익을 보고 큰 돈은 아니라서 아쉬운 마음 솔직히 안생겼다면 거짓말이고요. 그러다 문득 여기서 내 이야기 글 쓰고 다른분들 글 공감가면 댓글 남기면서 소통하고 있어요. 이젠 재미와 편안함이 느껴져서 종종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쭌의 일상 님

네네. 맞아요. 각자만의 생존방식대로 한번 지속적으로 글 쓰는 구조를 만들어 봐요~

저도 멋준오빠님처럼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일기를쓴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제가 재밌게하고 꾸준히하면 돈은 따라오겠죠

@박 스테파노

두 가지 바람, 모두 이뤄지길 저 역시 응원합니다. 특히 두 번째 거요~^^

@빅맥쎄트

칼을 빼드는 건 참 싫지만, 칼을 빼들어도 안 되면 총을 들 것이고, 총을 들어도 안 되면 대포를 쏴야겠죠. 그것이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가 될테니. ㅎ

전쟁이 가진 명분의 확보가 점점 희미해지는 가운데, 계속 칼을 빼들지 못하게 되면, 누군가 시키는대로 복종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제 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줄타기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멋준오빠님.

여기는 공론장인데 요즘 자꾸 '칼' 을 빼드시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칼춤을 추신다고! 저는 맨몸스포츠를 좋아해서 도복 한개 정도는 갖고 있습니다만 ::

매우 ENERGETIC 하신 스타일인듯. 글 쓰는거하고 칼 쓰는거(?) 를 보니.

아, 저는 부업보다는 놀이터입니다 ㅋ

늘 파생적인 고민을 함께 해 주시네요.
시작의 목적이 없어지고 과정의 수고로움을 느낀다면 결국 더 큰 소득이될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두가지의 바램이 있어요.

1. 외적 보상에 실망하지말고, 내적 보상을 가늠하는 우리가 되길
2. 얼룩소가 기업의 측면에서 나이스해져서, 용돈이 상계가 되어 나의 글이 무참히 깨지길

진심이랍니다.

늘 파생적인 고민을 함께 해 주시네요.
시작의 목적이 없어지고 과정의 수고로움을 느낀다면 결국 더 큰 소득이될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두가지의 바램이 있어요.

1. 외적 보상에 실망하지말고, 내적 보상을 가늠하는 우리가 되길
2. 얼룩소가 기업의 측면에서 나이스해져서, 용돈이 상계가 되어 나의 글이 무참히 깨지길

진심이랍니다.

멋준오빠님.

여기는 공론장인데 요즘 자꾸 '칼' 을 빼드시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칼춤을 추신다고! 저는 맨몸스포츠를 좋아해서 도복 한개 정도는 갖고 있습니다만 ::

매우 ENERGETIC 하신 스타일인듯. 글 쓰는거하고 칼 쓰는거(?) 를 보니.

아, 저는 부업보다는 놀이터입니다 ㅋ

@박 스테파노

두 가지 바람, 모두 이뤄지길 저 역시 응원합니다. 특히 두 번째 거요~^^

@빅맥쎄트

칼을 빼드는 건 참 싫지만, 칼을 빼들어도 안 되면 총을 들 것이고, 총을 들어도 안 되면 대포를 쏴야겠죠. 그것이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가 될테니. ㅎ

전쟁이 가진 명분의 확보가 점점 희미해지는 가운데, 계속 칼을 빼들지 못하게 되면, 누군가 시키는대로 복종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제 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줄타기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통해 보고 가입했습니다. 주목적이 부업이 된다고 하니까 호기심이 생겨서 글을 썼죠. 첫 수익을 보고 큰 돈은 아니라서 아쉬운 마음 솔직히 안생겼다면 거짓말이고요. 그러다 문득 여기서 내 이야기 글 쓰고 다른분들 글 공감가면 댓글 남기면서 소통하고 있어요. 이젠 재미와 편안함이 느껴져서 종종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저도 멋준오빠님처럼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일기를쓴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제가 재밌게하고 꾸준히하면 돈은 따라오겠죠

@쭌의 일상 님

네네. 맞아요. 각자만의 생존방식대로 한번 지속적으로 글 쓰는 구조를 만들어 봐요~

저는 얼룩소가 드넓은 들판으로 생각하며 뛰는가슴 표현 할 수 있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 마음에 푸른 들판에 주단을 깔며 딍굴고 서로을 마음 부디끼며 여러가지 많이 배우는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 들판에서 만나는것도 인연인데 서로 서로 잘됐음 좋겠어요. 저도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며 가볍게 글 올려보네요.

@종두득두

수익이 적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alookso가 바라는 형태의 글이 아니어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좋아요 숫자만 많거나 답글 숫자로만 판단하는 것같진 않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조회수, 글자수를 메인으로 보고 있고요. 거기에 alookso에 적합한 글을 썼을 때, 투데이로 올려주면서 추가 보상이 들어가는 구조라고 봅니다. 여기에 보상 전체금액 대비 비례배분이 붙는 것같고요.

위 사항이 제가 지금까지 파악한 기본 수익구조입니다. 여기에 좋아요, 답글, 답댓글 요소가 붙을 순 있겠지만, 그건 alookso가 수익정산 알고리즘의 변수들을 추후 공개하고 나서 이야기해도 될 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저는 종두득두 님이 수익을 많이 받아가시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하시는 게 유리한지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수익 관련 활동하는데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