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5
동보라미님~~
제가 중년 입니다.
올해 나이가 58 이니 아직 노년은 아니고 중년 인것 같습니다.
손주가 셋이나 있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 입니다.
품위 있고 예쁘게 익어 가겠습니다.
꿀 잠 자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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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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