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2023/05/26
제가 출근 하는 길에 함께 동행 해 주실래요??
아침 7시 30분 집에서 나옵니다.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도 뭉게 뭉게 피여 있었고, 집에서 내려와 처음 피부에 닿는 온도는 쌀쌀하다 느껴졌습니다. 이런 날은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저는 좋아합니다.
목에 얇은 스카프를 바람에 휘날리며 걸어 갑니다.
넝쿨 장미는 예쁜 빨간색을 뽐내며 서 있습니다. 톡 하고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붉은색 물감이 나올 것만 같은 장미는 꽃의 여왕이라 불릴 만 합니다.
왼쪽 으로는 벚꽃나무가 줄 서...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룩말~^^ 님~ 안녕하세요^^
집과 직장이 가까워서 걸어서 출근 합니다.
이쁜 꽃 보면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출근 길에 아름다움이 넘치는군요~^^
@지미 님~ 사랑합니다.
연휴에 너무 힘드실까 걱정 이네요ㅠ
@연하일휘 님~ 안녕하세요^^
다음에 만나면 제 오른 손은 연휘님과 손 잡아 드릴께요.
왼쪽 손은 누구를 잡아볼까요???
꽃이 어여쁘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다 소개를 못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글을 썼는데 시간이 부족 하였네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 드리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재경 님~ 안녕하세요^^
방금 퇴근 했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 하네요.
재경님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옥결 님~ 안녕하세요^^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누구나 똑 같나 봅니다.
같이 걷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부족 한 제가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마삭줄 조금한 흰색 꽃이 꼭 바람개비 처럼 생겼지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제 직장이 가까워 졌습니다.
고지가 눈앞 이네요. 조금만 힘 내세요.
제가 손 잡아 드릴께요.]
똑순이님 손을 꼭 잡고 출근길을 같이 걷고 싶네요:)
사진들마다 왜이리 어여쁘죠??
@지미 님~ 사랑합니다.
연휴에 너무 힘드실까 걱정 이네요ㅠ
@연하일휘 님~ 안녕하세요^^
다음에 만나면 제 오른 손은 연휘님과 손 잡아 드릴께요.
왼쪽 손은 누구를 잡아볼까요???
꽃이 어여쁘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재경 님~ 안녕하세요^^
방금 퇴근 했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 하네요.
재경님께서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부족 한 제가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제 직장이 가까워 졌습니다.
고지가 눈앞 이네요. 조금만 힘 내세요.
제가 손 잡아 드릴께요.]
똑순이님 손을 꼭 잡고 출근길을 같이 걷고 싶네요:)
사진들마다 왜이리 어여쁘죠??
출근 길에 아름다움이 넘치는군요~^^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다 소개를 못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글을 썼는데 시간이 부족 하였네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사 드리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옥결 님~ 안녕하세요^^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누구나 똑 같나 봅니다.
같이 걷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마삭줄 조금한 흰색 꽃이 꼭 바람개비 처럼 생겼지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feeljakim 님~ 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시니 저도 좋네요.
방금 퇴근해서 답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