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포인트, 유치원 3명 아이들과 간식 사서 나눠먹어요.
그래도 2주에 한번씩 받으니 좋네요.
이번에는 저희 딸 포함 3명이 먹을 간식을 샀습니다. 글쓰기도 자라고, 저의 자존감도 자라고. 일석이조입니다. 감사합니다 ^^.
새콤아! 엄마 오늘 돈 받았다. 그걸로 산거야.
수화기 너머로 친정어머니가 들으시고 콧방귀를 뀌는 금액이지만, 저는 "그래도 0원은 아니잖아요. 당당하게 번 것"이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이번에는 6살 딸아...
새콤아! 엄마 오늘 돈 받았다. 그걸로 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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