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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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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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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님 / 예전 cf에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라는 유명한 카피가 있었죠. 서우님도 저도 이 정도는 누릴 자격이 충분 합니다. ^ ^
저도 오늘 격하게 아무것도 안한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날 충분히 누릴자격된다생각하고 있답니다ㅎㅎ^^
@ 미혜.님 / 그러니깐요... 아무것도 안 할 건데... 그 어려운 걸 해냈습니다. 글쓰기.. ㅎㅎㅎ
부족한 글 늘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신변잡기팀 팀원으로서 응원합니다.
그런데... 이미 무얼 해버리셨어요.
글 쓰는 건, 별 거 아닌 게 아니더라는요.
푸하하하하하하
푹 쉬세영~~
늘 술술 잘 읽히는 심뽀님 글에서 많이 배우고 얻어 갑니다.
저두 잃어 봐놓고 자꾸 조금만 살만하면 자만합니다.ㅠㅡㅠ
정말 어리석음을 반복합니닷.
오늘 글로 또 경각심을 갖습니다.
감사해요.^^
@ 아들둘엄마.님 / 가끔은 쉬어가야 정신 건강에 이로운 듯 합니다. 말씀처럼, 오늘 한번 이러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한번 푹~~~ 늘어져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북 팀장님. / 신변잡기팀장남의 응원에 힘찬 기운 받아, 오늘은 한번 아무것도 안 해 보겠습니다. ^ ^
신변잡기팀 화이팅! :D
이런날도 있는거죠... 특히 이런날은 그냥 푹 늘어져보세요 ^^ 매일 이러면 안되지만 가끔은 그래도 될듯요 오늘은 하루 종일 늘어져 계시다가 컨디션이 돌아오면 그때부터 다시 움직이시죠 ^^
신변잡기팀 팀원으로서 응원합니다.
그런데... 이미 무얼 해버리셨어요.
글 쓰는 건, 별 거 아닌 게 아니더라는요.
푸하하하하하하
푹 쉬세영~~
늘 술술 잘 읽히는 심뽀님 글에서 많이 배우고 얻어 갑니다.
저두 잃어 봐놓고 자꾸 조금만 살만하면 자만합니다.ㅠㅡㅠ
정말 어리석음을 반복합니닷.
오늘 글로 또 경각심을 갖습니다.
감사해요.^^
신변잡기팀 화이팅! :D
이런날도 있는거죠... 특히 이런날은 그냥 푹 늘어져보세요 ^^ 매일 이러면 안되지만 가끔은 그래도 될듯요 오늘은 하루 종일 늘어져 계시다가 컨디션이 돌아오면 그때부터 다시 움직이시죠 ^^
저도 오늘 격하게 아무것도 안한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날 충분히 누릴자격된다생각하고 있답니다ㅎㅎ^^
@ 미혜.님 / 그러니깐요... 아무것도 안 할 건데... 그 어려운 걸 해냈습니다. 글쓰기.. ㅎㅎㅎ
부족한 글 늘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아들둘엄마.님 / 가끔은 쉬어가야 정신 건강에 이로운 듯 합니다. 말씀처럼, 오늘 한번 이러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한번 푹~~~ 늘어져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북 팀장님. / 신변잡기팀장남의 응원에 힘찬 기운 받아, 오늘은 한번 아무것도 안 해 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