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으로 기억되기.
나쁜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죠.
그래서 우리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다른사람의 평가를 항상 신경쓰며 살아가죠.
그런데 사실 여러분도 알고 계시죠?
우린 신이 아니기 때문에 완벽할 수 없다는 걸. 모두 다 잘할 수 없다는 걸요.
그래서 추천하나 해 드리고 싶어요.
가끔은 쿨 하게 정말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보세요.
상대가 어리다면 잠시 자신의 나이를 잊고,
상대가 부하직원 이라면 잠시 내 직급을 잊고 내 잘못을 인정해 보세요.
먼저 나의 실수를 자존심을 내려놓고 솔직히 고백하는 사람에게 끌리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아닐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당연합니다. 제 생각에 동의하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