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08
청자몽님~안녕하세요^^
글을 읽는 제가 많이 속상 하네요ㅠ
생각없이 말 하는 어른들도.
철 없는 아이들도.
고생하셨어요~세콤이를 위해서 용기 내 주심에 감사하고요.
저는 아직 새치도 흰머리도 없어서 그 고충을 잘 모릅니다.
80 넘으신 엄마도 아직 흰머리가 보이지 않아요.
저는 엄마를 닮았나 봅니다.
청자몽님 글을 보면서 엄마께 감사 드려야 겠어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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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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