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소규모사업시작!?
이번에는 온라인 물건판매를 해보고싶다고 하셔서.. "오 괜찮겠어? , 사업자등록에 세금까지 내야할텐데.." 라고 응원반 걱정반 섞인 말로 이야기를 했는데 어제 바로 물건을 준비하더니 시작하려고 해요.
정말 이런 모습 때문에 반했지만 행동력이랑 과감한 모습은 존경스럽기도 하지요👏 열심히 도와주려고 합니다(사실 좀 무섭기도.. ㅠㅠ 잘안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 응원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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