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공감 가는 이야기
둘째 아이가 아파서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합니다. 뭐라도 먹어야 해서 치즈와 비요뜨를 주문하니 34,000원 입니다. 이렇게 높아진 물가는 우리를 부업으로 내몹니다. 이왕 하는 것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첫째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둘째와 아내를 어린이집과 회사에 데려다 주고 집에 오니, 혼자서 잘 있던 녀석이 아빠가 없으니 무섭다고 울고불고 하면서 거실에 토를 했습니다. 아이를 집에 둘 수 없는 심정은 공감합니다. 정말 학원이며 태권도장 늦은 시간까지 뺑뺑이를 돌려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선심성으로 돈을 주지 말고 그 돈으로 학교를 활용하여 방과 후 돌봄을 시행하던지 시설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빠듯한 생활비에 부업을 진행하여도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회사와 ...
지치지 않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2명의 아이 키우는 건 정말 힘드지만
그아이들의 미소는 지친 나를 일으키는 데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며
지치지 않기를 응원합니다~ㅎㅎ
하나도 힘든데 둘이나 양육하고 계시는군요.
부모의 희생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들어도 좀 더 버텨보자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보리뉴 님 끝까지 보셔도 재미보장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님도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공감입니다 저도 수리남보고 참 자식키우고 먹고 살기 힘들구나 생각했습니다 뭔가 묵직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에 1화만 봤는데도 몰입하며 봤네요
달빛소년님 잠은 주무시는거죠?
정말 24시간을 쓰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은 꼭 챙기세요!!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달소님을 위해❤️
진영 님, 황장산 님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은 몸을 챙기도록하겠습니다.
달빛소년님은 미스테리의 남자입니다 참고로 미스테리의 여자는 양지미씨구요
그렇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시면서 또 매일 이렇게 정열적으로 , 그것도 어려운 시사 사회현안 등의 문제를 다루는 글을 올려주시니 도저히 이해 불가입니다
그냥 좋아서 놀이처럼 머리 식히는 겸. 쓰는 글이 아니니까요
달소님. 그대를 미스테리의 남자로 인정합니다
달빛소년님은 미스테리의 남자입니다 참고로 미스테리의 여자는 양지미씨구요
그렇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시면서 또 매일 이렇게 정열적으로 , 그것도 어려운 시사 사회현안 등의 문제를 다루는 글을 올려주시니 도저히 이해 불가입니다
그냥 좋아서 놀이처럼 머리 식히는 겸. 쓰는 글이 아니니까요
달소님. 그대를 미스테리의 남자로 인정합니다
진영 님, 황장산 님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은 몸을 챙기도록하겠습니다.
지치지 않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2명의 아이 키우는 건 정말 힘드지만
그아이들의 미소는 지친 나를 일으키는 데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며
지치지 않기를 응원합니다~ㅎㅎ
하나도 힘든데 둘이나 양육하고 계시는군요.
부모의 희생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들어도 좀 더 버텨보자구요
공감입니다 저도 수리남보고 참 자식키우고 먹고 살기 힘들구나 생각했습니다 뭔가 묵직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에 1화만 봤는데도 몰입하며 봤네요
달빛소년님 잠은 주무시는거죠?
정말 24시간을 쓰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건강은 꼭 챙기세요!!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달소님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