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국방부, 北 참수작전 훈련설 부인…“훈련 성격 잘못 이해”

김민석

사람 목을 자르는게 어떻게 군사작전이 되나?

갑자기 국방장관이 TV에서 김정은 목을 자르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살펴보자. 길고 어려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재미있고 황당한 이야기이다. 뭐, 김정은 목을 딴다고?오늘,(12/19) 신원식 국방장관이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참수작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사실 보도의 내용도, 발언자의 의도도 조금 이상하게 꼬여 있어 이게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일단 국방장관이 참수작전을 하겠다고 제목을 뽑았는데, 참수(斬首)라는 말이 말 그대로 목을 베어 죽이겠다는 것이니, 마치 북한이 도발을 계속하면 국방장관이 김정을 목을 벨 것이라는 듯으로 제목이 뽑혔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지하든, 반대하든 국방장관이 이런걸 할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다. 다만 그렇게 제목이 뽑히도록 은근히 바랬는지는 모를 일이다.신원식 국방장관의 정식 발언은 이렇다. MBN 뉴스의 앵커가 참수작전 ‘훈련’을 할 생...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동아일보

김민석

사람 목을 자르는게 어떻게 군사작전이 되나?

갑자기 국방장관이 TV에서 김정은 목을 자르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살펴보자. 길고 어려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재미있고 황당한 이야기이다. 뭐, 김정은 목을 딴다고?오늘,(12/19) 신원식 국방장관이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참수작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사실 보도의 내용도, 발언자의 의도도 조금 이상하게 꼬여 있어 이게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일단 국방장관이 참수작전을 하겠다고 제목을 뽑았는데, 참수(斬首)라는 말이 말 그대로 목을 베어 죽이겠다는 것이니, 마치 북한이 도발을 계속하면 국방장관이 김정을 목을 벨 것이라는 듯으로 제목이 뽑혔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지하든, 반대하든 국방장관이 이런걸 할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다. 다만 그렇게 제목이 뽑히도록 은근히 바랬는지는 모를 일이다.신원식 국방장관의 정식 발언은 이렇다. MBN 뉴스의 앵커가 참수작전 ‘훈련’을 할 생...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신원식 "北 계속 도발시 참수 작전도 고려"

네이버 뉴스

한동훈,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몰카 공작‥법과 원칙 따를 것"

얼룩말~^^

윤석열의 아바타 한동훈 "김건희 디올 가방은 몰카 공작", 몰카면 디올 가방 받아도 나라

검언 유착으로 휴대폰 비번도 풀지 않고 무죄 받은 한동훈의 괴변입니다 일개 장관이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디올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받은 사람이 아닌 준사람을 수사하겠답니디 국민의 힘의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조선 제일 검의 사고방식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해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수사 조사를 받지 않는 김건희.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수사 조사를 받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김건희. 양평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여 축구장 5개 크기의 본인 땅값을 올리려는 김건희. 허위 경력 및 이력을 사용하였는데도 압수수색 한번 받지 않는 김건희. 우리나라 국민의 힘 고위공직자의 아내라면 이정도는 애교로 봐주는 대한민국의 지지자들..본인의 세금으로 해외나가서 명품 매장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폭탄주로 파티를 즐겨도 좋아라 지지하는 국민들..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한동훈 사령탑'에 與 내부 온도차…셈법 다른 주류-비주류

얼룩말~^^

검찰 대통령 또 검찰 비대위 또 검찰 방통위, 주요 요직에 검찰 출신 58명, "하나회=검찰"

언론에서 가발 한동훈을 마니 뛰워주고 있습니다 검찰 대통령을 경험하고도 뭐가 그리 검찰이 좋은지 또 검찰 출신이 나서서 당을 구해야 하는것 처럼 밑밥을 아주 잘 깔아 줍니다 당선 즉시 한다던 윤석열의 대선 공약 1호를 기억 하시나요 소상공인 50조 지원이 아직도 이루어 지고있지 않습니다 나라의 경제, 외교, 정치, 사회는 관심이 없고 기업인들 데리고 다니면서 떡볶이 먹고 저녁에는 폭탄주로 파티 열고 세금이 59조원 펑크나도 술먹는데는 진심인 검찰 출신 윤석열... 검찰의 케비넷을 이용하여 대선을 도운 이준석, 나경원, 장제원, 김기현등 모조리 몰아내어 쿠테타로 권력을 잡아 민간인을 학살하고 주요요직으로 해먹은 전두환의 하나회 같이 검찰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해먹으려는 못된짓을 언론은 뭐가 그리 좋은지 아주 비행기가 아닌 우주선을 태워줍니다 지금도 주요요직에 58명의 검찰 출신들이 드글드글 한데도 비대위 뿐만 아니라 모든 임명직을 검찰 출신들로 해서 검찰 공화국을 만들것 같네요...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단독] 윤 대통령, 파리서 총수들 불러 폭탄주…엑스포 투표 D-4

얼룩말~^^

엑스포 투표 D-4일 윤석열 파리서 폭탄주, 인간 말종

세금 인상해서 하는 짓이 해외가서 외교를 하여 국가의 위상을 올릴 생각은 안하고 엑스포 투표 4일 전에도 기업인들 불러서 폭탄주를 처먹는 윤석열을 보면서 왜 대통령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세계 엑스포에서 29표를 받은 이유가 국민의 힘은 엑스포 유치를 늦게 해서 전정부 탓을 하는데 국민 세금으로 술 처묵처묵 한다고 엑스포에 관심도 없으면서 엑스포 유치 핑계로 세계 여행 다니며 명품 매장 돌아다니는 윤석열 김건희를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국민은 추운 겨울날 난방비 폭탄으로 마음 졸이며 보일러를 틀고있는데 세금을 자기 쌈짓돈 인양 마구마구 펑펑 쓰고 거기에다가 술까지 처묵는 꼴을 보니 당장 끌려내려와야 합니다 바쁜 기업인들 억지로 데리고 다니면서 떡볶이 먹방 쇼로 서민 코스프레 하더니 뒤로는 폭탄주 처먹는 윤석열...나라 경제를 봐라 술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인간 말종아

한국정치

·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패러디) 국힘당과 캐비닛 근황 / 찰리채플린ver.

악담

윤석열과 이준석

때는 뱌야흐로 21세기 대한민국. 김디올과 윤두광이 백성의 혈세를 해외 여행 유흥비로 흥야항야하는 사이에 백성은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칡뿌리 쪽쪽 팔며 허기를 채우던 시대. 어느 지식인의 고백이 눈길이 끈다. 멀쩡하던 정치인이 여의도만 가면 망가지는 첫 번째 원인은 과도한 " 의전 " 때문이라는 것이다. 네덜란드 당국에서 결례를 무릅쓰고서 한국 대사관을 불러 윤두광 정부의 지나친 의전 요구를 나무랐다는 뉴스(가짜 뉴스가 아니다)는 김디올 윤두광 부부가 얼마나 의전에 중독되어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한쪽은 접대하는 것에 능했고 다른 한쪽은 대접받는 것에 능했으니 어쩌면 디올과 두광의 만남은 견우와 직녀의 운명적 만남이 아니었을까 ? 이 비극의 시발을 알렸던 때로 되돌아가면 양고기를 가게에 걸고 개고기를 팔았던 양두구육의 시대를 호명할 수밖에 없다. 당시, 당대표였던 이준석은 윤석열에게 뒤통수를 맞자 작심한 듯 양두구육 운운하며 윤두광의 개 같은 인성을...

한국정치

YouTube

[주간 뉴스타파] 김건희 새 녹취록 공개... 도이치 통정매매 직접 했다

얼룩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직접한 김건희 "네 체결됐죠"

김건희 여사가 두 차례의 통정매매를 직접 했다는 것은 녹취록을 통해 미루어 짐작한, 단순한 추정이 아닙니다. 실제로 도이치모터스 사건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12월 2일, 검사는 법정에서 당시 주문을 한 사람이 김건희 씨였다고 못박아 말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이 비록 김건희라는 ‘사람’을 기소하지는 않아서 법적 판단을 피하기는 했지만, 김건희 여사의 ‘행위’는 유죄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에서 나온 수많은 물증 자료가 이렇게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주가조작을 해도 수사 조사를 받지 않는 다면 법치의 나라라고 할수 있을까요 국민 모두 법앞에 평등 공정하게 수사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가조작을 해도 대한민국에서 수사 받지 않는 그녀,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으면 특검을 통해서도 꼭 수사를 받기를 희망 합니다

한국정치

·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조백송

교사 정치 참정권 보장으로 정치 혁신

우리나라는 교육부 장관과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총리직을 겸직하게 하고 있다. 교육과 경제가 국정의 핵심이고 국정과제의 우선순위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교육을 중요한 국정과제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교육주체와 학교현장을 중시하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자리에 초중고 교원 출신은 거의 없다. 국회에도 학교현장을 잘 알고 국민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에 응답하고 산적한 교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을 위해 일하는 교사 출신 국회의원이 안 보인다. 교육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인들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은 없이 교육을 규제하고 압박하며 교육 관련 입법을 주도하고 있다.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이 발의돼도 절대 다수의 의원들은 교육 문제에 관심도 전문성도 없기에 그런 법은 제대로 심의도 안 되고 폐기된다. 헌법상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조항이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제한하고 교사에게 정당가입과 선거운동을 못 하게...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목요단상] 교육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교사의 참정권 보장 필요

정기훈

영화 <서울의 봄> : 빼앗긴 서울에도 봄은 오는가

영화 내용에 기반한 해석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에 대한 사실 여부는 이미 여러 매체에 걸쳐 나왔으니 거길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와 관련해, 영화 유튜브 <거의잡스럽다> 거의없다님의 발언을 인용하고자 합니다. “역사 영화의 용도는 (역사적)사건을 알려준다기보단, 사건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거다. 이 사건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곱씹어 보는 거지“ 전두환과 전두광 이름을 편하게 혼용했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가 죽은 뒤 전두환과 하나회 신군부가 등장했다. 그 후 44년이 흐른 2023년 11월 22일 전두환이 직접 등장하는 최초의 영화가 마침내 개봉했다. 이 영화는 실제 사건에 픽션이 가미된 영화다. 영화적 연출이 가미되었으니 역사적 디테일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대신 변하지 않는 사실은 ‘전두광’은 ‘전두환’이라는 것이고 악마라는 것이다. "그게 될 거라고 믿었습니까? 밖에 나가 보세요. 바뀐 거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은 그대...

한국정치

· 문화/예술

· 생활/사건사고

"전임자 기조 계승할 건가"‥'검사 출신' 방통위 후보 답변은 [현장영상]

MBC 뉴스

김건희 특검법, 대구·경북 67%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말라"

얼룩말~^^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법 국민 찬성 70%, 이게 민심이다!!

12월 정기 국회 내에서 민주당이 김건희 도이치주가조작 특검법과 더블어 대장동으로 50억 해먹은 특검법을 진행시킬려고 하고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던 검찰이 이렇습니다 선택적 수사, 선택적 기소를 하는 검찰입니다 도이치모터 주가조작 재판에서 수많은 물증 자료가 나왔고 문자 및 녹취록, 통장거래 내역까지 있는데 수사 저사를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공정한가요 대장동 몸통이 이재명 이라면서 50억 해먹은 놈들은 죄다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에 대해서는 30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하면서 도둑놈 소굴은 압수수색을 하지 않습니다 이게 공정한가요 국민 세금으로 해외 여행가서 명품 매장이나 기웃 거리고 명품 가방을 받고도 좋아라 또 세금으로 해외로 나돌아 다닙니다 특검을 통해서 김건희의 주가조작범들과 어떻게 주가조작이 이루어 졌는지 꼭 수사를 해주기를 비랍니다 그리고 도둑놈 소굴인 국민의 힘의 50억 해먹은 놈들도 꼭 수사를 해주기를 기도해봅니다

한국정치

·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네덜란드 순방길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TF사진관]

얼룩말~^^

명품 가방 받고도 해명없이 세금으로 황제 여행 돌아다니는 윤석열 김건희부부

고위 공직자가 300만원이 넘는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왜 이리 조용합니까 온 나라가 뒤집어 져도 사원찬은데 꿀 먹은 벙어리 처럼 조용합니다 명품 가방도 받고 명품 화장품도 받았는데 검찰과 언론은 왜 이리 조용합니까 조국 전장관의 지방대 표창장으로 난리를 피우던 언론들은 그것 보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뇌물성이 진한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안으로 민주당에서 특검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도 검찰은 알면서도 모르쇠로 수사를 하지 않으니 당연히 특검으로 명명백백 수사를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전정부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국민의 힘 지지자들의 논리는 한동훈이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한것 뿐인데요 전정부의 검찰 총장이 누구였는지 멍청이가 아니고서는 모르지 않을것인데도 말입니다 제발 상식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명품 가방을 받고도 국민 세금으로 잘도 돌아다니는 김건희는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얼룩말~^^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수수 "잘 알지 못한다", 주가조작은 잘 알면서도 수사 하지 않느냐

장관의 깐족거리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김건희의 명품 가방을 받은 것을 알지 못하다면 이제는 알았을 것인데도 알고도 수수방관하는 선택적인 수사를 보여주는 검찰의 모습입니다 이재명 아내의 법인카드 사용 내용만으로도 100군데가 넘는곳을 압수수색을 하였는데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몰랐으면 이제라도 알기에 압수수색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언론과 검찰의 선택적 침묵이 과연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수사를 한다고 보기 어렵네요 뿐만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도 수많은 물증 자료가 나왔는데도 수사는 커녕 압수수색도 한번 하지 않습니다 이런데도 지지를 합니다 머리에 세뇌를 당해서 논리적으로 생각 하는것이 아니라 조선일보의 논리를 그냥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일본 천황폐하의 만세를 찬양하던 신문을 말입니다 역사를 모르면 가만이라도 있지 내년 총선이라고 표때문에 또다시 바퀴벌레 처럼 슬금슬금 기어 나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힘을 지지하는 무서운 세뇌교육...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노동/인권/사회

[자막뉴스] 국힘 '서울 6석' 분석에 '충격'…지도부 반응은?

얼룩말~^^

국힘"서울 6석", 김건희가 명품 가방을 받아도 지지할수 있는 용기

이 정도면 거의 종교 집단이라고도 봐야지 않겠습니까 김건희가 고가의 디올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지지하는 것을 보면 이성이 아닌 맹목 적인 "믿습니다" 인것 같습니다 서울의 봄 이란 영화가 한창 뜨거운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전두환이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권력을 잡는 과정이 나옵니다 그런 악마의 후예들이 지금의 국민의 힘입니다 권력을 찬탈하여 주요 요직을 군부가 해먹고 민간 인들을 학살까지 했는데도 국민의 힘을 지지합니다 대단한 종교적인 믿음이 없으면 가능할까요 정치를 이성이 아닌 맹목적인 복종과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연구 대상입니다 보십시오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언론도 침묵을 지키고 경찰 검찰은 수사를 할 의지도 없어보입니다 서울 6석이나 찍어주는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디올 명품 가방을 가지고 있던지 아니면 대장동으로 50억을 해먹은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 처럼 재산이 50억이 모두 되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면서 지지하는 이유는 ...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이재명 19%, 한동훈 16%... 차기 대선 조사서 첫 오차범위 내 [갤럽]

무냥무냥

차기(?) 대선 조사... 오차 범위 내... ㅎㅎㅎ

기사 제목을 보곤 헛웃음이 나더군요 현 졍부가 집권한지 이제 1년 반... 그런데 22대 총선을 내년에 앞두고서 언론에서는 벌써 차기 대선을 거론하고 있다니 그것도 조선일보에서... 그 대상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라니... 일단 이런 시각 자체가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우는 이전 대선 후보였기 때문에 아직은 차기 대선에서 거론될 수 있기는 하지만 벌써 몇 년째 검찰이 제대로된 사건&사고를 다루기 보다는 이재명에 대한 표적(?) 수사에 모든 힘을 싣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대선 기간 정도 되면 정말 검찰의 목숨을 걸고도 뭔가를 내 놓지 않겠습니까 그럼 과연 그가 차기 대선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한동훈 장관... 보수진형에서는 이 사람이 진정 대선 후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궁금합니다 현재 대통령의 지지도가 30%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벌써 차기 대선을 운운할 정도면 이미 네임덕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을텐...

한국정치

· 생활/사건사고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조언, “김건희는 관저를 떠나야 한다.”

노경호

소피스테스와 정치가를 구별하기 - 류호정 의원 등의 신당 창당 선언에 대하여

고전학계의 영원한 떡밥 중 하나로 플라톤이 왜 <소피스테스Sophistes>와 <정치가Politikos>라는 대화편에 이어, 자기 자신이 예고했던 <철학자Philosophos>라는 대화편은 안 썼느냐는 것이 있다. 즉 쓰려고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못 쓴 것이냐, 아니면 애초에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안 쓴 것이냐 등의 입장이 가능하다. 떡밥의 실마리로 내가 생각하는 것은 "철학자가 어떤 도시에선 소피스테스로, 또 어떤 도시에서는 정치가로 나타난다"는 <소피스테스>의 한 구절이다. 이 문제 상황은 이렇게 풀어 이해할 수 있다. (<국가>에서 주장한 대로라면) 철학자는 이데아에 대한 앎을 가지거나 그걸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국가에서 무엇이 좋고 무엇이 정의로운지에 대한 어떤 정치적인 판단을 내린다. 그럼 그가 좋다고, 정의롭다고 말한 것(이를테면 탈당, 창당, 단죄, 비난, 정책 같은 것들)이 정말 좋음의, 정의...

사상/철학/역사

· 한국정치

얼룩말~^^

동아일보"김건희는 관저를 떠나야 한다", 아니아니 명품 가방을 받은 김건희는 수사를 받아야 한다

-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동일인에게 1회 100만원 또는 1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했다. 처벌 조항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다. 심지어 선물을 들고 간다는 메시지를 받고 나서 만났다. 거절하지도 않았고 돌려주지도 않았다. 관저를 떠나 근신 해야 되는것이 아니고 명품 가방을 받고도 1년 동안 돌려 주지 않았기 때문에 김영란 법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언론은 수사가 필요한 상황인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근신이나 하라며 여론 몰이를 하고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주가조작의 물증이 믾이도 수사를 하지도 않고 명품 가방을 받아도 수사를 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나요 영화배우 이선균씨나 지드래곤은 재보 만으로도 경찰에 수사를 받았는데 물증이 차고 흘러 넘쳐도 나라가 조용하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게 나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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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한동훈·원희룡 차출?…여론은 '부정적' 59% vs '긍정적' 32%

얼룩말~^^

'한동훈 총선 출마 부정 59%', 하나회를 만들려는 윤석열

내년 총선에서 한동훈의 출마에 대해서 긍정 보다 부적이 압도적이네요 검찰 출신의 윤석열을 보면서 과연 국민들이 또 검찰 출신에 대해서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선택적인 수사와 공정하지 못한 인사 등을 보면 언론에서 연예인 처럼 띄어 주는데도 국민 민심은 표현은 안하지만 검찰 출신들이 정치를 하면 악마 전두환 시대의 하나회가 주요 요직을 차지하여 국정을 운영하는것 처럼 검찰 출신들이 정치를 한다는것에 거부감이 강한것 같습니다 국민 세금을 휘발시켜 해먹는 모습이나 국감장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동문서답은 기본이고 무조건 전정부탓만 하는 깐족거리는 모습은 국민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검언 유착의 주인공이 휴대폰 비번도 풀지 않고 무죄 받는 신공을 보여주어서 잡범 수준 만도 못한 짓을 하는데 어떻게 민심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전광훈의 똘마니들과 신천지 광신들이 아니라면 어찌 이런 정당을 지지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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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특검' 고삐 당기는 민주 "정기국회 내 반드시 처리한다"

얼룩말~^^

'대장동 몸통은 이재명', 그러나 50억 클럽은 죄다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

지난 대선에서 대장동으로 이재명을 몸통이라고 말한 국민의 힘이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몸통을 수사하기 수사 해야 되는데 검찰,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으니깐 국회에서 특검 법을 발휘하여 수사를 하겠다는데 반대를 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1년 동안 대장동 몸통이라며 이재명 관련하여 30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장동으로 50억을 해먹은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 소속 사람들은 왜 압수수색을 하지 않을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 언론에서 대장동 관련하여서 퇴직금 50억이라는 곽상도 말고도 수없이 많은데 왜 수사를 하지 않을까요 김건희가 명품 가방을 받아도 비판하지 않고 50억을 해먹어도 비판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들 인심이 좋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공정이고 법과 원칙이 잘 통하는 나라인지 몰랐네요 암튼 12월 안에 특검 법을 발휘 한다고 하니 50억 해먹은 국민의 힘이 불안불안 한가 봅니다 특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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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 특검, 정기국회 내 처리”…국민 63.9% ‘찬성’

얼룩말~^^

"김건희 특검 국민 63.9% 찬성"

대한민국에서 주가조작을 해도 유일하게 수사 조사를 받지 않는 사람이있습니다 윤석열 "공정과 상식"도 없고 "법과 원칙"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에서 엄청난 물증이 나와있는데도 경찰과 검찰은 수사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과 녹취록, 통장거래, 문자등 물증이 넘쳐납니다 이렇게 수사를 하지 않으니 특검을 통해서 수사를 할려는 국민의 염원이 이렇게 높습니다 세상에 이게 나라입니까 명품 가방을 받고도 1년 동안이나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인 권력 감시와 비판은 찾아 볼수가 없네요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있습니다 대장동 50억 해먹은 놈들은 죄다 국민의 힘 소속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수사를 하지 않을까요 공정고 상식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12월에는 꼭 쌍특검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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