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스
소소하게 소통해봐요
답글: 어중간한 우리 (자작글귀)
답글: 어중간한 우리 (자작글귀)
어중간한...마음에도 어중간하게 와닿네요 ㅋㅋ
모든 것을 아주 잘하거나 못할 수는 없으니
우리는 중간을 어중간한 이라고 표현하죠^^
우리가 하는 대부분은 중간만 아니 어중간하게 하면 됩니다^^
어중간한 우리 (자작글귀)
'얼룩소에 정붙이고 살고 있다'를 '얼룩소에 살 붙이고 살고있다'로.. 읽어버렸어요.
'얼룩소에 정붙이고 살고 있다'를 '얼룩소에 살 붙이고 살고있다'로.. 읽어버렸어요.
'얼룩소에 정붙이고 살고 있다'를 '얼룩소에 살 붙이고 살고있다'로.. 읽어버렸어요. 제목처럼 이 문장을 잘 못 읽었어요. 그런데도 매끄럽게 글이 읽혀졌습니다. 잡부님의 얼룩소에 대한 애정이 얼룩소를 살 찌우게 한다고 생각하며 읽어서 그렇게 읽혀진 듯 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고 생각과 경험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곳이 좋아요. 제 글에도 답글을 남겨주셨었는데, 감사했습니다:-)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저도 주로 구독분들 글이나 댓글을 많이 보는 편인 것 같아요!! 다수가 보는 글 보다는 작게 활동하고 있는 분들도 빛을 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이제 이틀 남았네요...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맞아요 뭍히는일 많죠..ㅎㅎ
댓글 하나하나가 소중하더라구요
좋아요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ㅎㅎ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답글: 무분별한 비난은 멈추자
답글: 무분별한 비난은 멈추자
좋은 취지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스스로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얼룩소 자체가 공감과 답글의 구조이기 때문에 의견차이가 있는 부분에있어서 한쪽 주장만 해는 경우에 비난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답글: 무분별한 비난은 멈추자
실외 노마스크, 좀 천천히 해도 될거 같아요.
꼰대사회의 변화
역사의 중요성
답글: 소수자가 다수가 될 때 사라지는 혐오 - 확진자 공개 비난과 장애인 이동권
답글: 소수자가 다수가 될 때 사라지는 혐오 - 확진자 공개 비난과 장애인 이동권
솔직히 어떤면은 공감하고 어떤면은 제 생각과 다르지만
읽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왜 사적인 일을 시키는 걸까?
그러고보니 저도 편견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