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준
브런치에서 이것저것 적는 사람
브런치에서 이것저것 생각이나 기록하고 싶은 것을 모으는 회사원입니다. https://brunch.co.kr/@aegisperseus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은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산다
성공은 그저 시간문제일 뿐일 겁니다:)
자신이 힘들면 힘든 것이고, 자신이 아프면 아픈 것이다.
투표는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 설령 사표가 되더라도.
퇴사에도 용기가 필요한 법...!
오박사님이 부럽고, 그렇게 되고 싶고, 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주위에 휩쓸리기 마련이죠:)
얼룩소 자체적으로 설문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얼룩소 자체적으로 설문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글이 있었는지...는...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 쓰는 것이니까 쓰도록 하죠. 글을 읽다보면 데이터나 통계가 있는 것이 주장이나 신빙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인 것 처럼 보인다" 같은 표현은 시각에 따라 180도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외부에서 도입해오는 것 말고도, 얼룩소 자체적으로 얼룩소에서 활동하는 인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설문을 자유롭게 게재하여 받아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들이 작성될 수 있다면 흥미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믿는 대로, 현실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에 요즘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