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166
이준석의 팬덤 정치, ‘개딸’ 정치와 무엇이 다른가
국회의원이 되려는 집요함, 이경 전 부대변인의 경우
‘너네 같이 사냐?’ 보다 더 잔인했던 말
‘박민 KBS’의 속전속결 진행자 교체, 뭐가 그리 급했나
총선 결판내는 것은 이재명도 할 수 있다
‘용산’이 하고 있는 세 가지 착각
실수를 하지 않을만큼 성숙했다는 착각 - 연재소설 <황혼의 불시착> 4회
이재명의 승리, 그러나 ‘사법 리스크’ 보다 무서운 ‘정치 리스크’
생애 마지막이자 가장 완벽한 사랑 - 연재소설 <황혼의 불시착> 1회
피아노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비올레타